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엄마

ㅅㅅ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2-02-02 23:48:05
한동네에서 안지4년정도 되지요. 저를 좀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고 쫒아하려고 합니다 저를 그리 봐주니 감사하지요 근데 작년부터 제가 햇던 얘기들을 지가 아느냥 그렇게 아는척 잘난척을 하고 다니네요 첨엔 내가 없ㅇ을때 그런다고 들엇는데 이제 제가 잇어도 모른척하고 말하네요 참 얄밉지요 가엾기도 하다가 오늘은 한대 때려주고 싶은거 잇지요 스맛폰이라 줄바꿈이 안됩니더~~
IP : 218.235.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2.2 11:58 PM (112.144.xxx.68)

    저도 님같은 경우 당해봤는데 너무 짜증나서 결국 그 사람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나한테 들은 말 배운것들을 죄다 지가 알고 있던 것처럼 지친구들한테 잘난척 하는데

    너무 싫더라고요..ㅠㅠ

  • 2. 언제나 그날처럼
    '12.2.3 12:04 AM (122.44.xxx.22)

    저도 그 기분 알아요.
    그러나 대인배의 기상을 갖자고요.
    내가 알았던
    그 지식...
    내가 스스로 개쳤던 것 아니자나요.
    나도 그 누군가에게서 배우고 깨쳤자나요.
    쿨하게
    내 제자라고 여기세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21 나꼼수에서 사발은 무슨 뜻인가요? 4 ... 2012/02/03 2,537
65320 고대성추행 항소,2심공판 2월 3일 10시에 열림 sooge 2012/02/02 383
65319 뭉친 어깨 어쩌면 풀리나요? 10 알려주세요 2012/02/02 2,914
65318 체크체크 문제집 질문좀 물어볼께요 1 문제집 2012/02/02 1,222
65317 김신영 적우 패러디하는거 보셨어요? 7 ggg 2012/02/02 4,148
65316 친한엄마 2 ㅅㅅ 2012/02/02 1,363
65315 슈퍼스타k 크리스,팬들에게 "거짓말하는 쓰레기들&quo.. 5 .. 2012/02/02 2,079
65314 이름을 잘 져야 한다 달타냥 2012/02/02 597
65313 혹시 오늘 하이킥~ 마지막 즈음 나온 노래 제목 아시는 분~ 2 음악 2012/02/02 1,310
65312 화살기도는 어떻게 드리는 것인가요? 5 가톨릭 2012/02/02 1,507
65311 중3올라가는 아들 3 아들 2012/02/02 1,582
65310 여자들이 싫어하는 행동 우꼬살자 2012/02/02 681
65309 당뇨에 좋은 울금분말가루 파는 곳을 알고싶습니다. 1 울금이요~~.. 2012/02/02 2,483
65308 해품달에서..조선시대 성인남자들 면도 했나요...? 8 ..... 2012/02/02 3,009
65307 세살 아기 미술학원에서 입힐 놀이옷 찾아요. 2 놀이옷 2012/02/02 541
65306 질문드려요? 답답 2012/02/02 313
65305 국가유공자자녀 혜택 아시는분께 여쭤봐요. 7 다시 2012/02/02 8,512
65304 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11 이럴수가 2012/02/02 2,492
65303 쥬서기요 젤 작고 간단한거 추천해주세요 1 queen2.. 2012/02/02 887
65302 보육료지원 내용중에서 자동차 ........ 2012/02/02 704
65301 공룡 도감 추천해 주세요. 3 미세스 2012/02/02 715
65300 평범하게 사는 행복이 있나요? 12 ... 2012/02/02 2,925
65299 소주 말고............ 11 만으로 30.. 2012/02/02 1,271
65298 한가인은 왜 연기를 하는걸까? 36 .. 2012/02/02 9,456
65297 오늘 해품달 안하는 날인줄 알았어요. 8 미쵸미쵸 2012/02/02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