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매력을 잘 몰랐는데 최사떄부터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더니 하이킥에서 절정~~
스타일 너무 멋지게 나오는것같아요...딱 훈남스타일같아요~~
연기력도 좋은것같고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구요...
여자들한테 실제로 인기많을 스타일같구...
아 모처럼 연옌보고 설레이는 마음느끼게되네요..^^
이참에 팬클럽이나 가입해볼까요?
그전에는 매력을 잘 몰랐는데 최사떄부터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더니 하이킥에서 절정~~
스타일 너무 멋지게 나오는것같아요...딱 훈남스타일같아요~~
연기력도 좋은것같고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잘하더라구요...
여자들한테 실제로 인기많을 스타일같구...
아 모처럼 연옌보고 설레이는 마음느끼게되네요..^^
이참에 팬클럽이나 가입해볼까요?
저도 오늘 보고 여자들한테 현실적인 환상을 심어주는 남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진짜 20대 때의 설렘이 느껴지더라구요,,
연기를 잘해서 좋아요.. 그간 작품들을 보면 다 잘했던것같아요.. 자연스럽게..
그런데 하이킥에서는 뭔가 약간 싱겁다고 하면되낭.. 하긴 요번 시즌은 인물들 매력도가 다 비슷한 것같아요..
쓸데없이 개런티가 많은배우라 저는그냥그랭그전엔좋았는데
그리고 너무본인위주여야한다는얘길듣고
비호감으로 ㅠ
그래도지오디에서 제일나은거같아여
오늘 백진희씨 업고 가는 옆모습 보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좋았어요.
여자들한테 현실적인 환상을 심어주는 남자 ! 정말 그러네요. ㅎㅎ
윤계상 봐도 가슴이 설레고 서지석 봐도 그러네요. 그냥 옛생각도 나고, 시트콤보고 추억이 잠겨요.. 아련해지고 그래요. 아훅 저 늙었나봐요. ㅠㅠ
전 서지석 캐릭터가 좀 싫어요. 욱하고 부르르해서요..농담입니다~~할때 넘 재밌어서 매번 웃게되구요
옷도 이쁘게 입고 착해보여서 좋아요
연기자 전업 아주 성공했어요
연기 잘 하구요. 갈수록 스타일리쉬해져서 좋아요
하이킥에서는 여피같은 느낌도 들고 무심한척 자상한것도 맘에 들구요
거침없이에서는 이런 역할을 민용이가 했고
지붕킥에서는 최다니엘이 했고
하이킥에는 꼭 이렇게 설레게 하는 캐릭이 등장하네요.
이런 역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기서 조금 빙구같은 코믹 연기 해도 어울리던데... 본인은 연기 변신을 원하는지 영화에선 강한 역할을 좀 맡는 것 같고... 눈매가 악역에도 어울리긴 해요. 웃으면 또 무장해제되고.. ㅎㅎ
연기자로서 괜찮아보여요..촬영하고 있는 거 실제로 본 적 있는데
날씬하고 인물 훤하니 멋있더라구요..아이가 아는 척하니까 활짝
웃으며 손 흔들어 주는데 인상이 참 좋았어요..
비스티보이즈에서도 연기 좋았구요...
..그런데 이번 하이킥은 워낙 재미도 없고 계상씨 캐릭터가 맘에 안드네요 ㅜㅜ
어제 15 수 백수역으로 ( 종석 꿈이었지만)
퍼런 색 츄리닝 입고 나왔을 때....
완전 멋있었어요.
광채가 나는 백수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