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할 때 백미 3:현미1의 비율로 합니다
처음엔 괜찮은데 그 다음날엔 걸레 냄새가
그 다음날엔 썩는듯한 냄새가 나서 먹을 수 없어요
압력솥이 오래되서 그런가 하고 밥 솥을 바꿨는데
여전하네요
현미에 의심이 가는데 그런가요?
오늘도 밥통속의 밥 다 버렸어요
밥 할 때 백미 3:현미1의 비율로 합니다
처음엔 괜찮은데 그 다음날엔 걸레 냄새가
그 다음날엔 썩는듯한 냄새가 나서 먹을 수 없어요
압력솥이 오래되서 그런가 하고 밥 솥을 바꿨는데
여전하네요
현미에 의심이 가는데 그런가요?
오늘도 밥통속의 밥 다 버렸어요
저희는 100% 현미밥 해먹는데 그런 냄새 없어요. 3일까지도 두고 먹네요
현미가 변질된거 아닐런지요
저도 현미밥 100%해 놓고 며칠씩 그냥 밥통에 놔두고 먹는데..조금 딱딱해져서 그렇지 냄새나고 그런건 없는데요...어떤현미를 드시기에 그런지요...
유효기간이 9월 까진데요ㅠㅠ
아마도 현미쌀이 변질 된듯해요.
저또한 100% 현미밥만 해먹는데 냄새 전혀 없습니다.
겨울이라서 40kg 구입해서 베란다에 놓구 먹구 있어요.
그치만 여름엔 조금 구입해서 냉장 보관 할려고 합니다..
보관을 잘못하면 쉽게 변질 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남아 있다면 여러번 씻어서 냉장 보관햇다가 해먹어보세요..
저는 백프로 현미라서 씻어서 하루이상 냉장고에 놧더다 밥해먹고 있습니다.
현미쌀이 껍질을 안 벅겨낸 거기 때문에 백미보다는 변질이 쉽다고 하네요
여름 같은경우 실온 보관할 경우 곰팡이도 생기기 쉽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현미는 조금씩 조금씩 먹을만큼만 사두고 해 먹는게 좋다내요
그렇군요
현미가 그리 잘 변질되는지 몰랐어요
지하실에 두었는데 습해서 그런가 봐요
답 주신 분들 고마워요
전 가을에 사서 여름까지 먹는데 이상 없어요. 건조를 잘 못해서 쉽게 상한건지도 모르겠네요.
건조기 말고 직접 햇빛에 말린 현미 사먹는데 실온에 일년두고 먹어도 이상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