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만만세 마지막 편에서..
배종옥이 세월 흐른 후 이미지 바꾼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머리를 풀어서 앞머리를 뒤로 넘겼는데..이마가 대머리같더라구요,얼마나 넓은지..
정말 뵈기 싫었어요.
그동안 특유의 그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예뻐서 마지막 장면도 배종옥으로 끝나곤 하던데..
정말 헤어스타일이 똑같은 사람 그렇게 달라 보이게 하는가 싶더라구요.
나만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애정 만만세 마지막 편에서..
배종옥이 세월 흐른 후 이미지 바꾼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머리를 풀어서 앞머리를 뒤로 넘겼는데..이마가 대머리같더라구요,얼마나 넓은지..
정말 뵈기 싫었어요.
그동안 특유의 그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예뻐서 마지막 장면도 배종옥으로 끝나곤 하던데..
정말 헤어스타일이 똑같은 사람 그렇게 달라 보이게 하는가 싶더라구요.
나만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얘기인데
마지막회에서
그래도 배종옥 + 그 동생 역 배우가 가장 성실했어요.
일정 시간이 흘렀는데 주리는 네일컬러도 똑같더만요.
(헤어는 말할것도 없고.....)
두 사람은 헤어스타일이라도 달라졌으니 시간이 흘렀구나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