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쭈어볼께요
신랑이랑 대화중에 어릴적부터 신내림받으신분들이 얘기하길
어른이되면 깊은산속에가서 절을해야한다고 하네요 .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시댁으로부터 무지심하게 형제간 차별을받고 주워온자식마냥 뭐든 시아버지 형제들이
태클을걸고 맘고생심하게합니다 .
하는일마다 안되고 오해도 많이받아요 .. 심성은착해요..
돈을벌면 모이지도않고 ....
젊은시절부터 머리가 많이아팠다고합니다
시어머니께선 신줄이있어요 ...
안되는일투성이입니다 ... 꼬이는건 기본이구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