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스크 수술 환자라서 배가 나오면 안됩니다요. ㅠㅠ
근데 키가 153에 몸무게가 59키로를 찍었습니다.
왜 그런지..요즘 먹는거만 보면 눈이 뒤집혀서 ㅠㅠ
52키로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더 빠지면 좋구요.
아..정말..제어가 안되네요..이상하리 만치...ㅠㅠ
병인가 싶고 흑~~~~ ㅋㅋ
회사에 있을때는 간식이 없으니 안 먹는데 퇴근하고
애 저녁 차려 주다 보면 손이 저절로 움직이고 흑~
내 입은 뭘 한가득 주물주물 씹고 있다는 흑~~~
그래서 저녁에 저런걸 먹어볼까 싶어요.
공복감에 좋을까요???
새벽에 일어나 일주일에 3번 정도 걷기 40분 합니다.
이걸 안 하면 허리가 아파서 살빼는 목적보다는 허리에
좋으라고 걷습니다.
드셔보신분 공감감 해소에 도움을 주던가요???
전 저녁에만 한컵 마시려고 합니다.
아침까지 먹기는...건강 해칠까봐서 뚱뚱하긴 하지만 빈혈도 있고
건강하지 못 합니다. 제가 흑~~~~~
옥땡 에서도 30포 정도 팔더라구요. 사볼까 싶어서 지르기 전에
문의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