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일기 1일

꼬꼬댁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2-01-30 08:27:15

어젯밤 잠들기 전 덴다 필수인 계란을 9개 삶았습니다.

막 쪄낸 계란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먹다보니 냄새가 많이나서

미리 삶아두고 김이 안날 때 먹어요.

 

개개인의 방법으로 여유있게 시작해봐요 ^^

IP : 112.159.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30 8:31 AM (182.209.xxx.63)

    계란 냄새 때문에 구운달걀로 만들어 먹었어요.

    홧팅이에용~!!

  • 2. 꼬꼬댁
    '12.1.30 9:03 AM (112.159.xxx.116)

    낼부터는 저도 구운계란 해봐야겠어요.
    같이하는 분이 계시니.. 인터넷 후기보다 더 힘이 되네요 ^^

  • 3. ..
    '12.1.30 9:05 AM (110.13.xxx.156)

    덴마크 다이어트 하시나봐요?
    양고기 그런 것도 있던데 어떻게 구해서 하시나요?

  • 4. 꼬꼬댁
    '12.1.30 9:25 AM (112.159.xxx.116)

    양고기는 닭고기가슴살로 하시면 되요..
    집에서 해서 드시면 은근히 식자재값 많이 안들어요.
    덴다 식단을 지키는 대신에 다른 걸 안먹으니..
    비싼 야채도 맘껏 먹고( 요새 너무 비싸서 잘 못먹었거든요...특히 파프리카..)

  • 5. 저도동참
    '12.1.30 10:58 AM (125.185.xxx.11)

    저도 아침식단 잘 지켰어요 워낙 삶은 달걀 좋아해서 먹는건 힘들지않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주신 총각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확 먹어버릴것 같아요 흑
    유혹이겨내서 꼭 살 뺀다 아자
    열심히 해봐요 우리~

  • 6. 꼬꼬댁
    '12.1.30 5:08 PM (112.159.xxx.116)

    이제 저녁시간이네요. 1시간 정도 걸었고. 물 많이 마셨고. 군것질 안했고..
    이제 야채 샐러드 재료인 야채를 야무지게 사러가요..
    더 맛있게 한끼 뚝딱해야죠~

    식단이 정해져있어서 첫날은 쓸말이 별로없네요...

  • 7. 그라시아
    '12.1.30 5:49 PM (58.233.xxx.178)

    아침에 계단타기 및 걷기 50분 했고요..
    덴마크 다이어트는 아직 시작 안했고,,
    소식에 군것질 안하고 있네요..
    단게 어찌나 떙기는지 그럴떄마다 물한잔씩...
    배는 전혀 안고파요,,ㅋㅋ
    자몽 어디서 사셨나요?
    코스트코 혼자 갔다 들고오기 무거울거 같아서,,
    안샀었거든요,,

  • 8. 꼬꼬댁
    '12.1.30 6:09 PM (112.159.xxx.116)

    계란을 우걱우걱 씹으며..
    행복누리.라고 사이트에서 샀어요.
    원래 자몽 좋아해서 자주 사먹어요.
    시중가보다 싼 것 같고.. 저는 발품 안팔아도 되니 편하더라구요~

  • 9. 보험몰
    '17.2.3 4:48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52 결혼하신 분들 입장에서 조언을... 17 well 2012/02/12 4,246
70151 부엌 싱크대에 수세미 어디에 두세요? 7 아하 2012/02/12 2,762
70150 세라믹으로 치아 때우는 거 영 아닌가요..; --- 2012/02/12 1,280
70149 이 아이템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착각에 자꾸 빠져요 ; 9 물욕 2012/02/12 3,436
70148 혹시 개인회생이나 파산에 대해 잘 아는 법무사님 계시나요? 3 시크릿매직 2012/02/12 1,882
70147 급식과 방사능 문제에 대해 2012/02/12 978
70146 오랜 친구라도 불편한 친구가 있네요 3 ... 2012/02/12 4,428
70145 시어머니가 카드를 만들어달라시네요... 9 ㅎㅎㅎ 2012/02/12 4,154
70144 82쿡에서의 서민이란 10 검은고양이 2012/02/12 3,092
70143 자녀 사망 목사부부 "7일 단식도,, 체벌도,,&quo.. 3 호박덩쿨 2012/02/12 3,043
70142 반도네온이란 악기로 연주하는 탱고 참 좋네요. 3 흥겨움 2012/02/12 1,383
70141 구어체 영어 문장 해석 하나만 부탁해요. 6 최선을다하자.. 2012/02/12 1,376
70140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한테 너무 심하게 빠졌나봐요 9 irom 2012/02/12 2,652
70139 현관 센서에 문제있을 경우 어떻게 하나요? 3 현관 2012/02/12 1,432
70138 배에 차는 가스..좀 제거 되는 약 같은건 없을까요 15 ㅜㅜ 2012/02/12 33,276
70137 약먹는 시간 알려주는 타이머? 아님 휙~~돌려서 시간 알려주는.. 4 ** 2012/02/12 1,518
70136 요즘 이 남자 참 멋진 것 같아요 너무 훈훈하고 좋네요 31 재탕해서 죄.. 2012/02/12 12,322
70135 아침메뉴 쌀국수 이상한가요? 10 .. 2012/02/12 2,106
70134 조영남이가 참 주책이여도 대단한게 화가로서의 재능도 상당해 43 ... 2012/02/12 8,916
70133 집착이 너무 심해요 2 2012/02/12 2,281
70132 일요일 낮에 남대문시장 가면 다 문닫았나요? 2 .. 2012/02/12 2,885
70131 그것이 알고싶다 끝까지 보신 분 10 kandin.. 2012/02/12 4,315
70130 다음 메일 쓰시는 분들 지금 메일 열어지나요? 4 이상하네 2012/02/12 1,145
70129 남들이 자상한 아빠라고 칭찬하는 우리남편 8 ㄹㄹ 2012/02/12 2,974
70128 30대 후반에 생물학적 처녀라면?.. 47 잠이안와서 2012/02/12 2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