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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데요. 점심 같이 드실분 계실까요?

독수리오남매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2-01-30 00:05:40
안녕하세요.
전 광진구 중곡동에사는 올해 42살 아줌마에요.
점심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수다 떠실 분 계실까요?
누구 안계세요?
IP : 203.226.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옆동네
    '12.1.30 12:13 AM (118.176.xxx.164)

    저 면목 홈플 근처살아요
    38세 아줌이고요
    애기 어린이집 가고 점심먹고 차마시고 싶어요

  • 2. 옆동네
    '12.1.30 12:14 AM (118.176.xxx.164)

    전 조조영화 같이볼 친구가 없네요 ㅎㅎ

  • 3. 독수리오남매
    '12.1.30 12:19 AM (203.226.xxx.17)

    오~~ 연락처 쪽지로 남겨주시면 시간 맞춰서 점심도 먹고 잼난영화있으면 같이 조조영화봐요.반가워요.

  • 4. 옆동네
    '12.1.30 12:22 AM (118.176.xxx.164)

    폰으로 접속중이라 쪽지 보내는걸 못찾겠네요

  • 5. 마크
    '12.1.30 12:22 AM (27.1.xxx.77)

    나두,,,

  • 6. 독수리오남매
    '12.1.30 12:25 AM (203.226.xxx.17)

    ㅋㅋ 저도 폰으로 접속중이에요. 쪽지는 맨위 상단에
    로그인열기클릭-마이홈클릭-쪽지보내기 기능 있어요

  • 7. 옆동네
    '12.1.30 12:28 AM (118.176.xxx.164)

    쪽지로 번호 보냈어요
    ㅎㅎ

  • 8. 독수리오남매
    '12.1.30 12:30 AM (203.226.xxx.17)

    저도 답장했어요.

  • 9. 궁금이
    '12.1.30 12:42 AM (124.49.xxx.35)

    전 장안동에 살아요. 중곡동에서도 한 20년가량 살았어요.
    나이는 45세.. 넘 많지요?
    가끔 만나서 차한잔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얘기 나눠요

  • 10. 독수리오남매
    '12.1.30 12:45 AM (203.226.xxx.17)

    언니도 좋고 동생도 좋고 친구도 좋죠.. ㅎㅎ 궁금이님 반가워요.언니가 생겨서 좋으네요.

  • 11. 독수리오남매
    '12.1.30 8:29 AM (211.33.xxx.77)

    군자역근처에요..

  • 12. 꼬꼬댁
    '12.1.30 9:22 AM (112.159.xxx.116)

    만나시고 재미난일 있었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보기도 좋네요 ^^

  • 13. ㅋㅋ
    '12.1.30 11:42 AM (218.55.xxx.2)

    전 면목동 홈플 앞에사는 직당 아줌 41입니다.

    옆동네님..이웃사촌이신가봐요..

    모임 만들어도 되겠네요...

  • 14. 독수리오남매
    '12.1.30 7:13 PM (211.33.xxx.77)

    내일 건대무스쿠스가서 점심 먹기로 했어요.. ^^
    옆동네님도 ㅋㅋ님 처럼 홈플 옆에 사시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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