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는..좀 참을수 있잖아요
그런데 트림은 참을수 없나요?
저는 솔직히 태어나서 트림을 거의 안해서 진짜 잘 모르겠어요
제가 배에 가스가 잘 차는 편이라 그러가봐요 트림을 안하더라고요
실은
회사 옆자리 여자 과장이 있는데..진짜 꺽꺽 끄억 끄억...ㅠㅠ
하루에 몇십번을 트림을 하더라고요
나이 먹었어도 여잔데..
저러는거 보면 트림은 조절을 못하나요?
가끔은 방구도 뿡뿡 껴대요 남자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요..
방귀는..좀 참을수 있잖아요
그런데 트림은 참을수 없나요?
저는 솔직히 태어나서 트림을 거의 안해서 진짜 잘 모르겠어요
제가 배에 가스가 잘 차는 편이라 그러가봐요 트림을 안하더라고요
실은
회사 옆자리 여자 과장이 있는데..진짜 꺽꺽 끄억 끄억...ㅠㅠ
하루에 몇십번을 트림을 하더라고요
나이 먹었어도 여잔데..
저러는거 보면 트림은 조절을 못하나요?
가끔은 방구도 뿡뿡 껴대요 남자 직원들 다 있는 앞에서요..
사람마다 식습관도 다르고 소화기관 기능도 다 다르잖아요. 주로 식탐이 많고 음식을 급히 많이 먹는
사람들이 트림을 많이 하더라구요. 위기능이 안좋아서 그런거니 이해해줄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제가 화낼정도로 심하게 방구껴대는 남편도 다른 사람들 앞에선 조용하던데요.
그 분은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거나 안면 두꺼운 사람인가보네요.
전 남자든 여자든 앞에서 매번 그러면 싫을거 같아요.
뭐 생리현상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조심하려면 조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