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을 통째로 녹여서 따듯하게 마시는 것
브라우니
초코머핀
초코렛 그자체
초코에 찍어먹는 과일...
그리고 또 무엇을?
초코렛을 통째로 녹여서 따듯하게 마시는 것
브라우니
초코머핀
초코렛 그자체
초코에 찍어먹는 과일...
그리고 또 무엇을?
고디바 가면 파는 아이스 음료요!
전 왜 와인이 떠오르죠? 와인은 치즈와 궁합인데.
쵸콜렛이나 와인은 웬지 로맨틱한거 같아요.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쵸코렛이 많이 달잖아요.
달콤한 쵸코렛이나 브라우니랑 진한 커피랑 같이 먹었슴 좋겠는데,
쵸코렛 전문점에는 음료도 쵸코 일색이라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저도 와인이나 아메리카노 떠올라요. 우유도 좋구요.
브라우니 +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요새는 푸딩이 인기니까 예쁜 꼬마병에 초코렛푸딩
유럽에서 주로 먹는
초코녹인 것에 츄로스 찍어먹는 것도 괜찮을듯.
저도 계절메뉴로 따뜻하게 데운 와인 생각했어요..
파쩨르 노이하우스 같은 초코렛전문점은 커피도 함께 팔던데요
베이킹은 같이 안하고 초코렛 단품, 선물포장 커피 이렇게요
커피와 초코렛 되게 잘 어울려요
씨즈캔디 같은곳은 좀 가벼운분위기라 머시멜로같은 알록달록한것도 있었어요
초코렛전문점 분위기를 먼저 정해보세요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고 작고 단순한 그런 장소를 만들고 싶어요 포장도 많이 해가고 슬프고 우울할때 가서 조금씩 먹는 소파가 편하고 인터넷도 빵빵하고 촛불도 있고...;; 뭐 그런곳이요
초코렛퐁듀..
우유랑 아메리카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