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일이 많아서, 미권스도 못들렀네요.
달려라 정봉주 책도 아직...ㅎㅎ
오늘 4키로나 빠지셨다는 기사보고, 이제서야 달려갑니다.
많이는 못하고 조금이라도 시식비 넣으드리렵니다
잘지내신다는 얘기에 안도하긴 하지만, 어제 부러진화살보고 혹시나 모를
불쌍사는 없느신지 걱정스럽네요.
원체 믿을수 없는 정권이라...
여러분 함께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님 시식비라도 조금 넣어야겠어요..
ㅠㅠ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2-01-26 23:19:10
IP : 114.201.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다가
'12.1.26 11:23 PM (120.142.xxx.169)영치금 한도 최대로 넣은걸로 압니다.몇천만원던가..
2. 저도
'12.1.26 11:32 PM (59.86.xxx.217)부러진화살보고, 봉도사가있는 교도소는 안전한건지 걱정되더라구요
정치인은 독방주지않나요?
지난번에 정치인은 독방갈꺼란글 본것도 같은데.......쩝....
4월총선 야당 승리로 끝나면 봉도사 특사로 나오겠지요?
나꼼수도 봉도사있을땐 너무 시끄럽더니 없으니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ㅜㅜ
봉도사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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