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이천이 넘는 아파트 청약을 넣어 보라고 어머님이
권하시는데 사실 저희 사는 32평 아파트말고 현금 1억 5천인데
적어도 6억이 넘는 아파트 청약에 대출을 안고서라도 해 보라네요.
현금을 얼마 갖고 있는지는 모르십니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거 보면 현금을 적어도 3억이상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어머님과 사이가 별로라 남편하고 어머님하고 얘기하는걸 듣고 글 올려요.
사실 이런 경험도 전혀 없구요.
평당 이천이 넘는 아파트 청약을 넣어 보라고 어머님이
권하시는데 사실 저희 사는 32평 아파트말고 현금 1억 5천인데
적어도 6억이 넘는 아파트 청약에 대출을 안고서라도 해 보라네요.
현금을 얼마 갖고 있는지는 모르십니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거 보면 현금을 적어도 3억이상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어머님과 사이가 별로라 남편하고 어머님하고 얘기하는걸 듣고 글 올려요.
사실 이런 경험도 전혀 없구요.
재건축이라고 해서 다뜨는게 아닐텐데 잘 알아보고 하세요 그리고 어머님께 그아파트가 오를거라는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물어보시구여
적당히 투자요인이 별로 안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빠져나가시기 바랍니다 돈없다고 말하지말구요
권하시는 건... 시어머니께서 집값을 보태줄 의향이 있으신건 아닌지..... 살짝 여쭤 보세요....
보태주시면 청약 하는 거고, 아니면 너무 부담이 커요...
절대 never 보태주실 분 아닙니다.
오히려 뺏어 갔던 적은 있지요 ㅠㅠ
여유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 하신 모양 입니다.
어찌 그리 속보이는 행동들을 서슴 없이 하는지..
부동산 시장 앞길 모르는때에 왜 그리 무리해서 집을 삽니까?
어머니는요, 옛날 집사면 다 오를때 생각하시는건가 본데, 부동산 시장 실태와 전망 팩트를 검색하셔서, 조목조목 따시세요. 이러니까 안할거라고.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잘 알아보고 있으니 더이상 그렇게 계속 숸하지 마시라고 일침을 놓으셔요. 우리 손해볼 짓은 절대로 안한다고.
부동산에 무지하신 분이 걍 감각적으로 부동산으로 돈번 경우를 보고 막연하게 하시는 말쓺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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