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82 방문자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시댁식구들 11시에 다 나가시고~
열심히 뒷정리하고 (성당간다며 다들 하나도 안치우고 가네요..=.= 나이 많은 시누도 있는데...)
이제 곧 친정으로 갑니다~
여하튼 끝입니다..ㅎㅎ
야호~
어제오늘 고생 많이하신 82님들...어깨, 허리 쑤실텐데..
오늘내일은 남편에게 엄청 힘든 티 팍팍내며 푸욱 쉬자고요~
어제 오늘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82 방문자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시댁식구들 11시에 다 나가시고~
열심히 뒷정리하고 (성당간다며 다들 하나도 안치우고 가네요..=.= 나이 많은 시누도 있는데...)
이제 곧 친정으로 갑니다~
여하튼 끝입니다..ㅎㅎ
야호~
어제오늘 고생 많이하신 82님들...어깨, 허리 쑤실텐데..
오늘내일은 남편에게 엄청 힘든 티 팍팍내며 푸욱 쉬자고요~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수고 많으셨네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