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해 ‘노무현 묘역’ 방문자 153만명 역대 최고

참맛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2-01-23 00:21:02
지난해 ‘노무현 묘역’ 방문자 153만명 역대 최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12218...

사랑하는 대통령과 "존경"을 강요하는 대통령과의 차잇점이죠.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이...그립네요
    '12.1.23 1:03 AM (221.140.xxx.164)

    ㅠㅠ살아계셨음, 신년인사 글 써서 인터넷에 올리셔서 우리 마음 위로해 주실분인데..ㅠㅠ

  • 2. 윗님
    '12.1.23 3:12 AM (211.211.xxx.15)

    권양숙 여사님 새해 인사는 올라왔더라구요.

    그 분의 진솔함이 느껴지는 정감어린 인사였어요.

    좀 찡하더라구요.

  • 3. ...
    '12.1.23 7:36 AM (58.143.xxx.191)

    1,530,000 나누기 365일 = 4191.7 명

    하루 평균 4190 명 ~

    그 시골에 하루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찾아 오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 4. ...
    '12.1.23 11:07 AM (125.189.xxx.72)

    봉하쌀 주문해 먹는데
    정말 맛있고 조아요
    택배 보내는날 도정해서 보내주고..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는지
    (광고글 절대 아니예여
    어찌 제가 그분이 계신곳을 걸고 ^^;;)

  • 5.
    '12.1.23 11:17 AM (114.200.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봉하쌀 봉지에 그 분 모습을 볼 때마다 울컥하네요...
    빈 봉지를 버리는 것도 어쩐지 죄스러운 생각까지 들기도 하구요.

    전 가까이 살면서도 아직 한 번도 못가 봤네요...
    아직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려고 해서...
    조만간 내 마음이 좀 더 단단해지면 그 때는
    노란 색 꽃이라도 한다발 사 가지고... 꼭 가보려고 합니다.

  • 6. 봉하쌀 주문할 수 있군요
    '12.1.23 3:49 PM (221.140.xxx.135)

    아, 82회원님들 역시 짱. 배우고 갑니다. 저도 연휴끝나면, 당장 주문해서 그 밥 먹으면서 투표일을 기다리겠습니다. 김어준 말처럼, 저 투표하고 싶어 근질거려 미치겠어요....^^

  • 7. 10년뒤
    '12.1.23 5:21 PM (180.230.xxx.181)

    방학이라 서울 사는 언니도 갔다 왔는데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이 왓더라고
    안 외로우시겠더라고 해서 ^^
    여전히 사람 많구나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45 요새 길냥이밥 어떻게 주세요? 9 2012/02/02 1,038
66144 지방에서 서강대를 잘 모른다는 글에 옛날 일이 생각나서요. 15 옛생각 2012/02/02 3,395
66143 1~2학년들은 보통 몇시에 집에 오나요? 2 .... 2012/02/02 810
66142 직장맘이라 내일 학교 휴일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날씨야 풀려.. 2012/02/02 889
66141 대화많이하고 다정다감하게 애들키워도 사춘기 심하게.하나요? 2 ........ 2012/02/02 1,629
66140 손예진이 연우 역이었다면? 18 그러면 2012/02/02 4,109
66139 영양제 먹고 아이들 성격좋아졌다는 글... 어디에? 3 동글납작 2012/02/02 1,543
66138 아침에 출출할때 떡 먹고 출근하고픈데요..어디서 2 저리 2012/02/02 1,035
66137 아들 키 3 키 걱정 2012/02/02 1,302
66136 남편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짝... 2012/02/02 1,122
66135 수유복 다들 사셨었는지 11 수유복 2012/02/02 1,357
66134 남자들이 예쁘다는 수지 말인데요 40 ..... 2012/02/02 7,775
66133 날씨가 너무 추워 학교 재량껏 휴업한다는데.. 6 내일 2012/02/02 1,647
66132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5,337
66131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3,875
66130 결혼생활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라고 봐요. 11 글쎄요 2012/02/02 3,134
66129 "~그랬다던데요" 참 말이 쉽죠. 잔인한 사람.. 20 무서운사람들.. 2012/02/02 3,222
66128 남편이 수상해요 1 알아볼 방법.. 2012/02/02 1,342
66127 기저기용으로만 가방사면 아까울거 같아..공용으로사려는데 해보신분.. 8 가방 2012/02/02 1,143
66126 쇼파랑 거실장 추천 부탁드려요 1 coty 2012/02/02 1,717
66125 한가인 연기 나쁘지 않다는 분만 들어오세요. 18 매일 2012/02/02 1,889
66124 올림머리는 미용실에서 얼마정도 하나요?? 3 한복 2012/02/02 1,791
66123 친정엄마한테 자꾸 내 흉보는 시어머니 1 대놓고 말할.. 2012/02/02 1,361
66122 음악의 시대 ^^보세요 2 행복한 하루.. 2012/02/02 812
66121 한국에서 캐나다로 책(전집)보내기 4 문의합니다... 2012/02/02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