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노현 최고 정책은 100만원 이상 촌지 교장 퇴출

2억은선의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2-01-22 12:13:53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좌파들 뻔뻔한 건 유명하지만,
2억원은 선의라고 주장하고 아이들 가르치는 교유계의 현직에 복귀한 인간은 정말 진보중에서 으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런 뻔뻔한 인간들 쫓아다니면, 국물이 꽤 떨어지지요.
아무리  뻔뻔해도 지지한다고 하기 힘들지만, 국물 받아 먹으려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엄청 설치지요.

촌지 상한을 100만원으로 잡은 이유는 ? 
어차피 자기편은 몇억을 받아먹어도 못 본척 할 것이니,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 쫓아내려면 상한이 낮을 수록 좋지요.
IP : 211.110.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장 사모님?
    '12.1.22 12:17 PM (184.144.xxx.171)

    진정하시지요~

  • 2. ..
    '12.1.22 12:33 PM (115.136.xxx.195)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좌파들 뻔뻔한 건 유명하지만"

    예를 들어보세요. 상상이 지나치면 병입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지요.

  • 3. 사랑이여
    '12.1.22 12:52 PM (121.153.xxx.197)

    그래서 공정택에게 환장했구만 땅밑에서 째깍째깍 시한폭탄이 터지는 것은 안중에도 없이 말이쥐

  • 4. ㅇㅇㅇㅇ
    '12.1.22 1:08 PM (118.220.xxx.113)

    ㅋㅋㅋ교장 사모님..진정 하세요....ㅎㅎㅎㅎㅎ

  • 5. ..
    '12.1.22 1:11 PM (125.128.xxx.208)

    행정실장사모같은데요? 교장사모가 아니라..

  • 6. 사랑이여
    '12.1.22 2:51 PM (121.153.xxx.197)

    진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좌파들.? 무식한 어버이연합 말종들과 비교해보고 배설해보시쥐

  • 7. ㅇㅇ
    '12.1.22 3:07 PM (123.109.xxx.10)

    우리나라 수꼴이라는 놈들은 자기 허물은 보지도 못하고 그저 남 허물만 캐고 다니지 그것도 검증하지 않는 소설들, 말들, 증거 제로...
    자신의 죄를 남한테 뒤집어 씌우지 자신의 허물도 보지 못하고...ㅉㅉ
    그러니 니들이 지지받지 못하는거야.

  • 8. 아이고 님...
    '12.1.23 1:46 AM (221.140.xxx.164)

    너무 티나요. 그쪽 직업 종사하시거나, 종사하는 분 가족인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40 기름 보일러도 터질까요? 4 미치겠어요... 2012/02/02 1,419
64539 1회용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 추천해 주세요~~ 3 커피 2012/02/02 1,170
64538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미움받을 수도 있는건가요? 12 며느리라는 .. 2012/02/02 2,772
64537 혹시 궁합은 띠로 보는거 맞나요? 7 사주 궁금해.. 2012/02/02 2,097
64536 근로시간특례 제외 - 영세 자영업자들은 어쩌라구 ㅁㅁ 2012/02/02 771
64535 지방 국립대 교수 어때요? 16 주말부부 2012/02/02 5,703
64534 교사임용시험 붙고 발령앞두고 있는데, 이혼했거든요(조언 부탁드려.. 23 고민 2012/02/02 6,551
64533 7살 냥이가 갑자기 침대에서 자려고 해요 9 고양이 2012/02/02 2,053
64532 요새 길냥이밥 어떻게 주세요? 9 2012/02/02 969
64531 지방에서 서강대를 잘 모른다는 글에 옛날 일이 생각나서요. 15 옛생각 2012/02/02 3,292
64530 1~2학년들은 보통 몇시에 집에 오나요? 2 .... 2012/02/02 736
64529 직장맘이라 내일 학교 휴일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날씨야 풀려.. 2012/02/02 810
64528 대화많이하고 다정다감하게 애들키워도 사춘기 심하게.하나요? 2 ........ 2012/02/02 1,552
64527 손예진이 연우 역이었다면? 18 그러면 2012/02/02 4,040
64526 영양제 먹고 아이들 성격좋아졌다는 글... 어디에? 3 동글납작 2012/02/02 1,486
64525 아침에 출출할때 떡 먹고 출근하고픈데요..어디서 2 저리 2012/02/02 971
64524 아들 키 3 키 걱정 2012/02/02 1,232
64523 남편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짝... 2012/02/02 1,065
64522 수유복 다들 사셨었는지 11 수유복 2012/02/02 1,299
64521 남자들이 예쁘다는 수지 말인데요 40 ..... 2012/02/02 7,704
64520 날씨가 너무 추워 학교 재량껏 휴업한다는데.. 6 내일 2012/02/02 1,601
64519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4,835
64518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3,816
64517 결혼생활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라고 봐요. 11 글쎄요 2012/02/02 3,092
64516 "~그랬다던데요" 참 말이 쉽죠. 잔인한 사람.. 20 무서운사람들.. 2012/02/02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