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입소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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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본 도올 김용옥 "전화 걸어야겠어"
..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12-01-21 17:06:23
IP : 125.128.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 5:11 PM (115.136.xxx.195)좀 다른이야기지만,
다음에 가면 오른쪽끝에 트위터가 떠서 그냥 보게되는데요.
볼때마다 진중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어제도.. 오늘도.. 안보려해도 보게되네요.
진중권의 요즘 모습.
나꼼수도 까고, 김어준도 까고, 곽교육감도 까고,
부러질 화살까지... 재미붙였네요.
그사람 왜 그런데요.2. 진중권
'12.1.21 5:13 PM (211.179.xxx.197)맛간지 한참 되었지요...또라이 대열에 선듯...
3. ..
'12.1.21 5:35 PM (175.112.xxx.147)진중권 진짜 넘 이상해요. 가도 가도 너무 멀리 가고 있어요..
4. ``
'12.1.21 7:01 PM (59.4.xxx.120)진중권은 이미 옛날부터 맛이 갔습니다..
5. spring
'12.1.21 7:29 PM (125.141.xxx.157)진짜로 진중권 어디까지 갈까 궁금합니다..
6. mm
'12.1.21 7:54 PM (121.128.xxx.94)진중권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임...
7. ...
'12.1.21 8:16 PM (58.143.xxx.201)진중권이 늙으면 조갑제 닮아가지 않을까 걱정되요.
8. 쥐떼를헤치고
'12.1.21 11:15 PM (1.241.xxx.72) - 삭제된댓글진중권 에휴 대중을 너무 무시하죠 그야말로 진보의 한계 정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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