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명절이 너무 싫어요.
언제나 친척분들의 잔소리..
시집은 언제가냐, 하고 있는 일은 잘되냐, 돈은 얼마나 버냐...
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구요ㅠㅠ
그렇지 않아도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서 이런저런 부업까지 하며 지내고 있는데..
항상 저를 압박하듯이 돈 얘기를 꺼내실때마다 너무 몸서리치게 싫어요.
지금 하고 있는일 더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거고,
부업도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할거예요!!
그러니 제발 저런 잔소리 좀 안들었으면 ㅠ ㅠ
저처럼 여러 자금사정으로 부업 알아보시는 분들...
믿을만한 곳 없을까요? 저랑 정보공유해요^^
저도 지금 하고 있는 곳 알려드릴께요^^;;;
http://blog.naver.com/qkdldhffpt_1
이번 명절은 제발 다들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