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돌리다가 안드류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너무 이뻐서 봤더니
어김없이 장모님 출연하시네요
무슨 사이코도 아니고 우리집도 경상도지만
사위한테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성질부릴거 다 부리고
또 갑자기 돌아서서 애기 다루듯 살살달래고...ㅡ.ㅡ
애기 한번 보려다가 그냥 채널 돌립니다...
방송하는사람들이 자꾸 그렇게 컨셉을 잡는건지..
참 특이하네요
채널돌리다가 안드류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너무 이뻐서 봤더니
어김없이 장모님 출연하시네요
무슨 사이코도 아니고 우리집도 경상도지만
사위한테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성질부릴거 다 부리고
또 갑자기 돌아서서 애기 다루듯 살살달래고...ㅡ.ㅡ
애기 한번 보려다가 그냥 채널 돌립니다...
방송하는사람들이 자꾸 그렇게 컨셉을 잡는건지..
참 특이하네요
냅둬요.
그건 안드류 사정이쥬.안드류가 괜찮다고 했잖아유
예전에 보다가 기가 막혔는데...
근데 정작 본인은 괜찮은가봐요 ㅋㅋ그냥 불만없이 살더라구요...
몇번에서 하는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예전에 인간극장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또 보고 싶네요
인간극장 1회,2회때는 놀라다가
4.5회 쯤 되니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ㅋㅋㅋㅋ
그 할매 목소리는 사나와도 인정은 많은거 같애요.
안디가 잘 살고 있는데 보는 사람들이 더 걱정하는듯
맨날 나와서 지겨워요.
그 욕을 먹으면서도 방송에 나오는 거 보면
남편 방송인 만드는 게 꿈인가보죠.
장모님 쌍수 새로 하셨더만요.
붓기가 덜 빠진 채 인터뷰하시던데;;;
전에는 어땧는지 모르겠으나, 그 장모 정말 이상 성격이던데요?
좀 방송 봐주기 껄끄러웠어요. 특히 그런것들을 문화차이로 인식하는 방송국의 입장도 뜨악.
문화차이가 아니고 교양차이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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