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면서 어찌마 마음이 찡하던지 옆에 산다면 도움이라도 주고 싶네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성실한 아빠의 모습과 병실에 누워있는 아이엄마의 모습에 눈물이 나더군요.
부디 아이엄마가 완쾌되어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82쿡 회원님들 중에 그분과 같은 동네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요.
어제 보면서 어찌마 마음이 찡하던지 옆에 산다면 도움이라도 주고 싶네요.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성실한 아빠의 모습과 병실에 누워있는 아이엄마의 모습에 눈물이 나더군요.
부디 아이엄마가 완쾌되어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82쿡 회원님들 중에 그분과 같은 동네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요.
그 프로 게시판에 들어 가면 후원 계좌 알수 있어요.
물품후원 원해 주소 필요하시면 메일인가로 알려주더라구요.
저도 후원 한 적 있어요..
조심스럽지만 그렇게 뇌손상이 온경우에 치료를 잘하면 의식이 돌아오기도 하는건가요?
너무 안타까웠고 저라도 일감을 드리고 싶었어요.. 간병인 아주머니도 어찌나 죄송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