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4,50만원 매달 쓰면 핸펀요금이 5만원 나왔다 할때 25000원만 내고
또 적립 5%인지 해준다 하는데....의식적으로 그 카드를 써야한다는 생각을
갖는것 자체가 불편하네요. 그때 그때 상품권 증정행사 있을때
맘대로 쓰고 싶은거 아닌지?? 맨 처음에는 딤채김치냉장고 포인트 세이브인지
결국에는 그거 포인트로 못갚은 사람은 나중에 현금으로 빠져나가지 않았던가요?
핸드폰의 경우 특히 LG U+쓰시는분들 매달 카드관련지어서 약정하셨나요?
핸드폰의 경우는 정말 통신요금제도 넘 넘 복잡하게 만드는데 ...이런것도
영업전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