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방판?비슷하게 해서 먹었던 라면인데..
야쿠르트에서 나온거구요.살구색,연한 녹색...한 세 종류였던가요?
집에 그 라면 정말 박스로 있어서 지겹게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 입맛에 참 맞았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그 비슷한 라면이라도 먹어보고싶은데...
다시 과거의 그 맛을 맛볼순없겠지요?
저 어릴때 방판?비슷하게 해서 먹었던 라면인데..
야쿠르트에서 나온거구요.살구색,연한 녹색...한 세 종류였던가요?
집에 그 라면 정말 박스로 있어서 지겹게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 입맛에 참 맞았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그 비슷한 라면이라도 먹어보고싶은데...
다시 과거의 그 맛을 맛볼순없겠지요?
클로렐라라면 아닌가요?
80년대중반 엄마가 계모임가실때면
사주셨는데...
방판으로만 판거 아니고 슈퍼에서도 팔았어요
저 기억해요 클로렐라라고 몸에 좋은 미생물?(맞나? 알약으로도 팔잖아요) 첨가했다고 녹색이었는데
녹색라면이 별로 식욕이 안당겼어요. (식당이나 음식은 주황색, 빨간색 이런 거 써야 식욕이 돈다는데..)
팔도 클로렐라라면 이네요.
팔도가 야쿠르트 계열이라서 야쿠르트 아주머니들이 팔다가 나중엔 가게(수퍼 아님 ㅋㅋ)에서도
팔았어요.
네 점방에도 팔았어요^^
기억하시는 분 반갑네요
클로렐라면..
저 진짜 좋아했어요..
울 엄마도 방판 박스로 사다 쟁여놓고는...ㅎ
제가 잘못알았나봐요;근데 살구색 라면도 분명있었는데..(요거 기억하시는분은 없으세요?)
그나저나 그 라면이 지금은 엄청 흔해진 클로렐라..라는걸 왜 몰랐을까요.ㅎㅎ
저 초딩때인데..그거 크로렐라 라면인데요.
만드는 야쿠르트 공장도 견학갔다 왔었어요.
저 사는 동네거든요.평택...ㅎㅎ
저도 기억나요 살구색 라면도 있었어요!
면빨이 좀 가늘고...
이름은 기억이 잘..
살구색 라면...파트너 아니었나요?
그 라면 너무 좋아했거든요 ㅋㅋ
기억해주시니..감사~빨개면(요거 이젠 안오나봐요;),예전 수타면 색상처럼
정말 당근같은걸로 반죽한듯한 색상의 라면이 기억나요.그게 왜케 먹고싶은지...ㅠㅠ
마이마이님/정말 파트너라는 라면이 있었네요.고거이 고건지는..잘 모르겠어요;;
한국야쿠르트에서 제조하고 다단계 A사가 판매해요
예전거를 안먹어봐서 맛이 같은건지는 모르겠어요
말씀하신대로 3가지 라면 종류로 나온거 저도 기억나요.
초록색이랑 주황색(요게 살구색)이랑 하나더 해서 3총사로 광고했던 거 같은데....
초록색라면맛은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아주 늦은 저녁으로 엄마가 끓여줘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거 같거든요. ^^
기억을 더듬어보니..88올림픽?그당시에 먹지않았나싶네요~
세가지 맛 전부 기억해주시는분이 계시다니...저도 그 라면하면 엄마생각,할머니 생각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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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클로렐라 라면'과
삼양에서 나왔던 '라면 일번지'가
지금껏 저의 베스트 라면이네요. ㅋㅋㅋ
야쿠르트 공장에 견학 가서 시식해봤어요.
중학교 2학년 때였나...??
곧 출시될 제품인데 맛에 대해서 평가해달라며 설문지도 주고 그랬던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