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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엄마 돌아가신날인데

나도 속상해 하지만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2-01-18 00:56:14
신랑이랑 한잔하고 싶어 나갔다가 서로 기분만 상하고 왔네요 신랑은 여직원들이 말안듣는다고 여자입장인 제 의견을 묻는데 전 걍 툭툭던지듯 얘기했더니 관심없이말한다며 삐져버렸네요 그렇치만 오늘은 울엄마돌아가신날인데 ....물론 9년정도 지났지만 그때보다 엄마 아빠생각이 요즘 더 많이 생각나고 슬픈데 ,,,,,,,, 어제는 아빠49제 오늘은,,,, 신랑 나도 속상해 하지만 지금 오늘만은 ,,,,,,,,,
IP : 203.226.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8 1:12 AM (203.226.xxx.24)

    ???? 지금은 새벽 ,, 제사는 밤에 갈겁니다

  • 2. ..
    '12.1.18 1:32 AM (125.152.xxx.197)

    지금 새벽이니....오늘 밤이겠죠.

    원글님...이래서 대화가 중요해요.윗 분 말씀 대로....새기지 마시고.....말씀을 하세요.

    어쟀든...이래 저래 마음 심난하시겠어요.

    남편 대신 위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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