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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소심도 병이라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2-01-16 19:49:38

딸아이가 돌출입이라 교정이 필요합니다.

어릴 때 종합병원에서 검사했더니 나중에 중학교 때 오라는 말만 듣고

돌아온 적이 있었어요.

검사는 초등학교 때 했구요.

 

 그후 미루다미루다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딸아이는 자기 입에 대한 불만이 있어서

교정을 원하고 있는데

 제가 주변에서 교정에 대한 위험성을 많이 들어서인지

계속 미루고 있어요.

아이 이는 너무 튼튼하고 충치하나 없어요.

그런데 그때 이를 뽑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생니 뽑는 게 너무 아깝고 그래요.

 

방학이라서 지금이라도 하자고 하는데

안좋은 말만 떠올라서 자꾸 망설여져요.

 

아이 뜻대로 해줘야겠지요?

정말 교정하고 나서 불만족이 많은지 걱정이 돼요.

이런 일에 결정 못하고 추진력 없는 제 스스로도 좀 한심해요.

 

어떡해야 하는지 지금도 망설입니다.

 

 

IP : 61.98.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6 7:50 PM (110.14.xxx.164)

    해주세요 교정시 이 뽑는 경우 많아요
    외모에 민감할땐데..

  • 2. 교정
    '12.1.16 8:18 PM (125.252.xxx.85)

    해주세요..
    저는 지금 43살 아짐인데요 20대 중반에 이 4개 뽑고 교정 했는데
    항상 앞니 두개가 비뚤어진게 마음에 걸렸을뿐 꼭 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 했어요.
    치과의사샘은 입이 살짝 나왔다며 교정하면 많이 예뻐질거라 했는데...
    교정중 살도 많이 빠지고 해서 인지 교정 마치고 나니 사람들이 양악 수술 했냐고 하더라고요 ㅎㅎ;;;
    암튼,저는 티 많이 않나는 돌출입이었는데도 만족스러웠는데
    교정이 필요할 정도면 망설이실 필요가 없을듯요.
    그런데 아픈건 각오 하셔야 돼요.--;;
    이 조이고? 며칠은 앞니로 라면도 못먹어요ㅠㅠ
    그래서 살이 많이 빠진듯..ㅋ
    교정후 이 관리 잘 해주면 돼요.
    교정 잘 하는 병원 잘 알아보고 추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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