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복들 다..입고 하시나요?

요가할때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12-01-16 18:55:07
d요가하는 중인데요..요가복들 다 입고 하시나요?
의외로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중입니다.뭐 특별히 좋긴하나요?면바지 보다야 좋겠죠^^
IP : 58.126.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12.1.16 6:59 PM (222.97.xxx.106)

    아니요 편안한면바지에 티셔츠입어요
    편안한 차림 최고예요

  • 2.
    '12.1.16 7:05 PM (121.135.xxx.151)

    핫요가 했었는데 거긴 좀 제대로 입고 하는 사람이 많긴 하더라구요(민망 탱크탑과 쫄바지)
    왠만하면 소화가 싶지 않은..
    일반 요가는 거의 간편한 바지에 티셔츠

  • 3. 아니오
    '12.1.16 7:20 PM (114.202.xxx.56)

    그냥 편한 "츄리닝"바지랑 면티셔츠 집에서 입던 것 그대로 입고 해요.
    요가복이 뭐 특별히 필요한가요. 그냥 멋내기 용이죠..

  • 4. 편한옷
    '12.1.16 7:51 PM (211.110.xxx.232)

    저도 편한 트레이닝 바지에 티셔츠 입고 해요

  • 5. 굳세어라
    '12.1.16 7:53 PM (1.230.xxx.184)

    사실 예쁜 요가옷들은.. 대체로 딱 붙어서 입고하긴 민망해요. 제가 하는곳은 60대 아저씨가 두분이나 계시고.. 사실 저는 신경쓰여요. 특히 요가선생님 가슴골이 정면으로 보일땐.. 같은 여자끼리도 아 좀 피하고 싶더라고요. 다들 편한한 옷으로 입고하니까 젊은 아가씨들이 간혹 나시에 딱붙는 옷 입고 왔다가 몇번 와보고는 편한옷 티에 츄리닝 입고 오더라고요.

  • 6. 자연
    '12.1.18 11:13 AM (124.51.xxx.145)

    저도 첨에 요가원갔을때 좀 민망했는데 오래다녀보니 얇고 딱 붙는 요가복 입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가끔 세탁한게 안말라서 얇은 나시같은거 입고 하는데 요가복 입었을때가 집중도 잘되고 올바른 자세 체크등등..
    훨씬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36 대형마트랑 재래시장 야채가격차이가... 3 ,, 2012/01/26 2,051
63835 명화 500피스나 1000피스의 경우 가로세로가 대략 얼마나 되.. 4 퍼즐많은분들.. 2012/01/26 5,269
63834 방귀 냄새 고약하면 장에 문제? 주로 음식 때문… 걱정 안 해도.. 애겨잉 2012/01/26 1,128
63833 청소기. 일렉 vs 밀레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청소기 2012/01/26 2,378
63832 의사들은 왜 바람을 잘 피울까요..? 14 intell.. 2012/01/26 18,857
63831 갑상선 항진증과 생리양 관계가 있나요? 2 엄마 2012/01/26 4,255
63830 어느 대학으로 9 ... 2012/01/26 1,783
63829 와아. 여주인공들 써클렌즈 미치겠어요. 22 써클렌즈 2012/01/26 14,148
63828 스마트폰에서 lzh.......의 압축풀기 어플 아시는 분? 보고싶다 2012/01/26 1,153
63827 공진단 먹어보신분 21 정말 효과있.. 2012/01/26 10,996
63826 난폭한 로맨스 질문요.. 8 andyqu.. 2012/01/26 1,723
63825 주택자금대출이자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때 거치기간 해당되나요 ? 소득공제 2012/01/26 864
63824 2천만원을 어디에?? 3 전재산 2012/01/26 1,875
63823 외제 땅콩가루 였던거 같은데.. df 2012/01/26 681
63822 정봉주님 시식비라도 조금 넣어야겠어요.. 2 ㅠㅠ 2012/01/26 1,714
63821 죽기직전에 저승사자가 오기는 오나봐요.?? 70 ... 2012/01/26 40,263
63820 마른체형남자중에 술좋아하는사람있나요? 6 궁금 2012/01/26 1,419
63819 해품달 어찌 되었어요? 3 아기가깼어요.. 2012/01/26 1,696
63818 조중동은 오늘도 난리네요;; 1 도리돌돌 2012/01/26 1,853
63817 벌써 시간이... 쭈봉이 2012/01/26 469
63816 해품달 그래도 가슴떨리네요 33 2012/01/26 6,482
63815 조그마한 카페에서 지나치게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실례일까요? 7 ... 2012/01/26 1,957
63814 여주인공들 이마 몰입힘들어요 7 해품달 2012/01/26 3,536
63813 갤스2 쓰는 분들 키스 들어가서 업그레이드해도 통화품질 괜찮나요.. 1 통화품질문제.. 2012/01/26 720
63812 드라마는 참 90년대가 젤 볼만했죠 14 마크 2012/01/26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