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9시부터 벽에 드릴 쓰는 소리 ㅠㅠ 참아야 하나요
1. 그냥...
'12.1.16 4:02 PM (115.161.xxx.209)매일 그러는거아니니까...;;;
저라면 그냥 둡니다.2. 열받아
'12.1.16 4:04 PM (121.184.xxx.121)9시면 좀 봐주시죠.
9시에 하는 걸 보면 그 사람들도 사람들 다 나간시간이겠거니 하고 생각해서 하는 것 같은데요.
밤 11시 12시에 드릴질 하는 인간들도 봤음.ㅎㅎㅎ3. ㅠㅠ
'12.1.16 4:14 PM (222.106.xxx.11)안참으시면 가서 알아보기만 하실 건가요? 아니면 못하게 하실 건가요? 아님 시간 정해주실 건가요? > 그냥 분풀이하실 건지 가서 뭘 얻어내실건지 정하고 가세요..
4. ...
'12.1.16 4:17 PM (58.122.xxx.40)이른아침 아닌게 어딘가요.....
너무 심하면 가셔서 이야기하세요. 제가 이러이러하니... 가급적이면 이 시간대는 좀 피해주시면 안되겠냐구요5. 그나마
'12.1.16 4:17 PM (111.118.xxx.60)9시면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네요.
며칠동안 계속 그러면 한 소리 하시고요.
그런데, 연장 잘못 다루는 사람이 더군다나 싸구려을 드릴을 쓰니, 못 하나 뚫은데도 한 시간씩 걸리기도 하더군요.
드릴로 하면 다 순식간에 못 박고 이런 건 아니더라고요.
전 드릴 소리 오래 나면, 사람이 찌질하거나 드릴이 찌질하거나 둘 중 하나구나...그렇게 무시해 버립니다.ㅎㅎ;6. ..
'12.1.16 4:19 PM (210.219.xxx.58)매일 취미로 그러는 사람도 아니고,
이사와서 아직 정리가 덜 된 모양인데 저라면 넘어갑니다.
솔직히 취침시간 아니면,
그 정도는 아파트 생활하면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7. 흑흑
'12.1.16 5:23 PM (202.45.xxx.180)그러게요. 제가 이사 첫날부터 시끄럽다고 인터폰하는 무개념은 아닌데
그래도 한달이면 어느정도 살림살이가 자리잡힐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기다렸던건데
머리가 아파오네요.
드릴과 망치를 2시간 계속 하는것도 그래요. 가정집에서 2시간동안 뭘 하길래 저러는걸까요.
식탁이라도 만드는건지 ㅠㅠ
또 소리 나면 찾아가서 말 하려구요.
언제 드릴 쓸건지 미리 말해주면 내가 나가 있겠다. 시간을 통보해달라고 할 참이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754 | 안면도 펜션 추천 해주세요. 1 | 펜션 | 2012/01/27 | 1,380 |
62753 | 파리바게트 알바 시급얼마나되나요? 2 | 시급 | 2012/01/27 | 2,456 |
62752 | 신데렐라는 거저인줄 아는 여자분들 답답합니다. 26 | 부럽 | 2012/01/27 | 10,569 |
62751 | 개인난방 가스 절약하는 방법 이게 맞나요? 2 | 가스절약법 | 2012/01/27 | 2,343 |
62750 | 87학번도 농어촌전형 있었나요? 13 | 티티새 | 2012/01/27 | 1,609 |
62749 | 혹시 역술인 이한국(계룡산도령?. 자운?)이라는 분에게 사주 보.. 24 | 사주 | 2012/01/27 | 33,065 |
62748 | 궁금해서 통계한번 내보고 싶음.. 맞벌이/ 전업/ 미혼?? 15 | 그냥순전히 | 2012/01/27 | 1,332 |
62747 | 저렴한곳,,(택배) 3 | 가을소나무 | 2012/01/27 | 531 |
62746 | 식당에서 혼자 밥 한끼 맛있게 먹었어요. 7 | 임산부 | 2012/01/27 | 2,374 |
62745 | 유방암검사결과 조직검사 하라고 합니다. 병원추천요... | 써니맘042.. | 2012/01/27 | 1,296 |
62744 | 설날 점심 안먹고 친정 갔다고 삐지신 시어머니...제가 이해해야.. 7 | 나도 할만큼.. | 2012/01/27 | 2,938 |
62743 | 고등학교 이과 관련 도서 추천해주세요 | 독서 | 2012/01/27 | 2,642 |
62742 | 포장이사 추천 3 | 포장이사 | 2012/01/27 | 1,215 |
62741 |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요. 1 | 하~ | 2012/01/27 | 954 |
62740 | 오사카 방구하기 2 | 어떻게 할까.. | 2012/01/27 | 1,072 |
62739 | 명절 찐생선 1 | 재활용 | 2012/01/27 | 1,212 |
62738 | <죄송>해품달 배우가 아니라 다른 것에 꽂혔어요 7 | 내가 이런 .. | 2012/01/27 | 2,223 |
62737 |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는게 짠돌이인가요? 12 | 마크 | 2012/01/27 | 2,309 |
62736 | 칭찬의 역효과 - 잘못된 칭찬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네요. 2 | 이글루 | 2012/01/27 | 1,605 |
62735 | 잠실 출퇴근하기 좋은 곳을 추천해주세요. 6 | 궁댕 | 2012/01/27 | 1,434 |
62734 | 남편 잘생긴 외모만 보고 결혼하신 분 계세요? 21 | ..... | 2012/01/27 | 16,988 |
62733 | 애터* 라는 다단계 제품 아세요?? 8 | 샴푸 | 2012/01/27 | 1,203 |
62732 | 한나라당 대국민 약속 '공공장소 금연, 이코노미석 탑승?' 8 | 세우실 | 2012/01/27 | 989 |
62731 | 수학문제좀풀어주세요 7 | 수학 | 2012/01/27 | 729 |
62730 | 6시 내고향 맛있는 수다 에서요. | 궁금 | 2012/01/27 | 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