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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마야!

..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2-01-16 15:52:54

 가수 마야 처럼 시원하게 내지르며 (마야같이 태어난다면 ㅋ)

 

 옆으로 관중 꼬나보며 카리스마 작렬하게 그렇게 노래 함 해보고싶어요

 

 머리도 보이시하고 짧게 커트를 해서

 

 마야 멋져요,

 

 마야

 

 절대 머리 기르지 말고 연기하지말고 

 

 한번씩 건들건들하면서 멋지게 노래들려주렴(소심한 아짐이 ㅋ)

 

 

IP : 59.19.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팬
    '12.1.16 3:59 PM (1.241.xxx.60)

    목소리에 걸맞게 외모도 멋있죠.
    전 연기도 많이 했음 싶어요.연기도 잘해요.

  • 2. 아나키
    '12.1.16 5:43 PM (116.39.xxx.3)

    커트머리 완전 잘어울리고 (너무 부러움) , 노래 너무 좋아요.
    마야 노래는 볼륨 크게 노래 들으면 기분 완전 업 돼요.

  • 3. 소속사
    '12.1.16 6:33 PM (59.20.xxx.165)

    태진아 사장님 소속이니
    지못미~~~

  • 4. 콜비츠
    '12.1.17 11:50 AM (119.193.xxx.179)

    태진아 뮤지비디오 찍을 때 키스신 촬영하는 거 티비에서 보여줄 때 저도 '지못미~'했네용.

    마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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