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 처럼 시원하게 내지르며 (마야같이 태어난다면 ㅋ)
옆으로 관중 꼬나보며 카리스마 작렬하게 그렇게 노래 함 해보고싶어요
머리도 보이시하고 짧게 커트를 해서
마야 멋져요,
마야
절대 머리 기르지 말고 연기하지말고
한번씩 건들건들하면서 멋지게 노래들려주렴(소심한 아짐이 ㅋ)
가수 마야 처럼 시원하게 내지르며 (마야같이 태어난다면 ㅋ)
옆으로 관중 꼬나보며 카리스마 작렬하게 그렇게 노래 함 해보고싶어요
머리도 보이시하고 짧게 커트를 해서
마야 멋져요,
마야
절대 머리 기르지 말고 연기하지말고
한번씩 건들건들하면서 멋지게 노래들려주렴(소심한 아짐이 ㅋ)
목소리에 걸맞게 외모도 멋있죠.
전 연기도 많이 했음 싶어요.연기도 잘해요.
커트머리 완전 잘어울리고 (너무 부러움) , 노래 너무 좋아요.
마야 노래는 볼륨 크게 노래 들으면 기분 완전 업 돼요.
태진아 사장님 소속이니
지못미~~~
태진아 뮤지비디오 찍을 때 키스신 촬영하는 거 티비에서 보여줄 때 저도 '지못미~'했네용.
마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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