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아까 배송와서 써봤는데요
양파는 오호 몇번 죽죽 하니까 다져져서 눈안아프고 좋더라구요.
근데 양파 친구 당근은 원래 이렇게 안되는건가요?
아예 줄이 안당겨지네요.
열어보니 칼날이 당근에 박혀있다는..
아무래도 딱딱한건 안되나봐요 그쵸?
꽤 작게 썰어서 넣었는데도 그래요...
그냥 포기하고 일부 채소들만 이용해야하는걸까요??
좀아까 배송와서 써봤는데요
양파는 오호 몇번 죽죽 하니까 다져져서 눈안아프고 좋더라구요.
근데 양파 친구 당근은 원래 이렇게 안되는건가요?
아예 줄이 안당겨지네요.
열어보니 칼날이 당근에 박혀있다는..
아무래도 딱딱한건 안되나봐요 그쵸?
꽤 작게 썰어서 넣었는데도 그래요...
그냥 포기하고 일부 채소들만 이용해야하는걸까요??
당근 좀 힘이 들기는 해도 되기는 하던데요?
근데 좀 작게 썰기는 해야해요..
더 작게 썰어서 세게 당겨보세요..
당근을 조금 잘라서 넣으세요..
그러면 칼날이 회전됩니다.
좀 작게 썰어 넣는게 맞구요 너무 많이 넣어도 안썰어집니다. 30~40% 정도만 넣고 땡기세요..
쓰다보면 요령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