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 어떠세요??
1. 이런...
'12.1.16 2:15 PM (122.32.xxx.10)원글님이 결혼하시면 맞벌이해서 그 사람이 대출받아 준 위자료 대출금 같이 갚아나가고,
그 사람이 힘들어서 술 마시고 다니고 한 카드값 같이 갚아나가야 하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할머니가 애를 키우고 있지만, 그 할머니가 안 계시면 누가 키워야 할까요?
이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본인이 쓴 글을 읽어보세요. 낚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2. ...
'12.1.16 2:16 PM (116.123.xxx.135)이런 글에 덧글 잘 안다는데 웬만하면 해어지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3. ㅇㅇㅇ
'12.1.16 2:17 PM (211.40.xxx.122)죄송하지만 반대
4. ...
'12.1.16 2:19 PM (110.14.xxx.164)뭐 하나 건질게 없는데.. 차라리 혼자 살지
그 남자 평생 먹여 살리실 건가요5. 캬바레
'12.1.16 2:20 PM (210.105.xxx.253)재산분할도 아니고 위자료는 이혼사유가 남자한테 있어서 내는거 아닌가요?
그 위자료 함께 갚으시게요? 애도 당연히 데려와서 키우게될테고..
그 남자는 애는 자기엄마한테 맡겨두고 빚내서 위자료갚으면서 속상해서
술마시고 그와중에 찌질하게 연애하는데 지금 결혼고민하시는 중이세요?6. 웃음조각*^^*
'12.1.16 2:21 PM (125.252.xxx.136)답이 나와있네요.
그리고 그 답을 원글님이 들고 계시고요. 답을 손에 들고도 없는 다른 답을 찾는 건 아니겠죠?7. ㅇㅇ
'12.1.16 2:35 PM (211.237.xxx.51)헉..원글님 미쳤나요?????
적극적으로 좋아해주는것 딱 한가지만으로 지금 이러시는거에요???
원글님도 이혼녀이신가요? 설마 처녀????
이혼녀라고 하면 조금 덜 미친것 같고 처녀라고 하면 정말 완전 미치셨네요............8. 낚시인가요?
'12.1.16 2:41 PM (203.232.xxx.3)그 정도로 현실성 없는 내용에
쓰잘데기 없는 고민입니다.9. ...
'12.1.16 2:51 PM (125.240.xxx.162)이게 낚시 아니면 원글님 뭐 한참 모자르세요?
이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돈많은 유부남도 아니고
위자료 대출까지 받아서 주며 이자내는 남자를 ....;;
원글님이 이혼하고 애 한명 키우고, 진짜 돈 없어 방한칸 없어 아쉬운 상태 아니면
그 남자 만나지 마세요10. 왜?
'12.1.16 3:05 PM (130.214.xxx.253)원래 위자료는 서로 큰 잘못이 없는한 자신들 재산 범위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요즘은 재산분할 때문에 위자료 금액이 그리 크지 않던데요. 왜 대출까지 받아서 위자료를 줘야 하는 상황인지부터 알아보실 필요가 있네요. 뭐 재산분할 해주는데 집은 자기가 갖고 반액만큼 돈으로 해주었다거나 그럼 말이되지만요. 집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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