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반상기도 너무예쁘게나오던데
유기반상기 괜찮은걸로사려면 금액은 어느정도들까요
얇지않고 무게감이있는것으로 추천부탁합니다
방짜라고있던데 방짜는 어떤건가요
사기반상기도 너무예쁘게나오던데
유기반상기 괜찮은걸로사려면 금액은 어느정도들까요
얇지않고 무게감이있는것으로 추천부탁합니다
방짜라고있던데 방짜는 어떤건가요
예단용이면 본차이나도 싸지 않을 거구요,하나라도 깨지거나 이빠지면 수십피스 나머지가 무용지물이 되는지라(물론 다른 그릇에 섞어쓸 수는 있겠죠)
요즘 유기는 손질 어렵지도 않아요,쓰다가 질려도 언제고 다시 꺼내쓰면 또 새롭고.
유기가 훨 좋아요..
사기는 오래되면 오래된 티도 나고 암튼 그런데
유기는 오래둬도 멋스럽구요..
전 할머니께 물려받은 유기들도 있는데 아직봐도 좋아요..
그릇에 관심 없으신 어머님 이시라면 유기를 부담스러워 하실수 있습니다.
슬쩍 유기로 하면 어떠시겠는지 여쭈고 동의 하시면 유기로 하세요.
안그럼 비싼돈 들이고 욕먹어요.
저두 유기보냈었네요.. 근데 유기 수저 젓가락은 잘 보고사세요 젓가락이 네모나서 각져있으면 쓰기 불편하구 안좋거든요.. 수저 젓가락 모양 잘 보고 구입하세요.
저 유기 했습니다. 친청 어머니가 유기가지고 가면 니가 닦아야 되서 반대했었는데 그래도 구색 맞추려니깐..ㅜ
저희 엄마가 특별히 신경써서 반찬 그릇에는 두껑 없는 생활 유기 했어요. 두껑 까지 닦으면 내 팔 떨어진다고요.
근데, 막상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유기 반상기 해 왔다~"는 것만 확인하고 제일 윗 선반에 정리만 해 두셨던데 한번도 쓰실것 같지 않았어요.
그냥 "며느리가 유기는 해 왔더라~"가 중요한듯.;;;
아.. 슬픈 현실.
7첩반상기 100만원안쪽이던데 이런건 어떠세요
금액을 어느정도 이상줘야 괜찮은물건일까요?
예단으로알맞은 유기 추천부탁합니다
시어머님 성향에 따라 틀려요.
부엌일, 요리 싫어하는 분들은 유기 관리 힘들다고 싫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