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은 설날 아침 화장하고 한복입고 세배부터 하고(다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떡국 먹고
시아버님 차례 지내고 산소갔다오는데요
보통 뭐부터 하세요?
저희 시댁은 설날 아침 화장하고 한복입고 세배부터 하고(다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떡국 먹고
시아버님 차례 지내고 산소갔다오는데요
보통 뭐부터 하세요?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 시아버님 제사라 그런지 제사 일찍 지내고 그다음에 세배합니다
저희집은 제사지내고 아침식사후 세배 합니다만...집안어른들이 하자는대로 해야하지않을까요?
차례 지내고, 아침 식사 하고, 세배.. 하네요 :)
(매번 설거지 하다가 세배하러 불려가요..^ ^a)
차례→세배→아침식사
이것이 합리적이고 법도(?)에도 맞는 듯해요.
그리고요,
추석이나 설에 지내는 건 차례
돌아가신 날에 모시는 건 제사입니다
차례, 식사 , 그리고 세배!
배고프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