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려주세요.
부모님모시고 식사 하려고 하는데, 어른들 괜히 민감하시니 거긴 피하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특급호텔 부페에서 발생한 집단복통사건 어딘지 아세요?
맹랑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12-01-14 19:14:16
IP : 112.150.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맹랑
'12.1.14 7:53 PM (112.150.xxx.35)알아냈습니다...
2. tndus
'12.1.14 7:55 PM (111.118.xxx.199)거기 어딘가요.. 혹시 내가 갔던데가 아닌지해서 궁금해요..작년 저도 강남 모 호텔 일식부페와 동 호텔 일반부페 갔다가 장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다시는 거기 안가지만요..
3. 헝글강냉
'12.1.14 8:04 PM (222.110.xxx.229)어디에요???알려주세요
4. 맹랑
'12.1.14 8:05 PM (112.150.xxx.35)공식적으로 발표된게 아니라서,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괜찮을까요???? 여기분들중에 가끔 무섭게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5. 달달쿤
'12.1.14 8:46 PM (116.127.xxx.99)저도 궁금해요~~알려주세요!!!
6. 음..
'12.1.14 10:45 PM (124.197.xxx.215)이니셜로 알려주세요~~
7. 미국산쇠고기
'12.1.15 12:10 AM (203.132.xxx.22)얼마전 평창 인터컨티넨탈, 식당에서 갈비, 미국산 쓰더군요. 물어봤더니 맛있다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룸에는 식당메뉴에 호주산이라고 씌여있었어요.
결국 밖에서 저녁먹었어요.
예전에 솔비치였던가요. 그곳도 미국산 쓴다는 이야기 있었고, 조금 지난이야기지만 목동 토다이에도 미국산을 쓰길래 다음부턴 가지 않습니다.
현대호텔 한 지점에서도 갈비를 미국산 쓰고.
윗 분 말씀처럼 미국산이 점점 많아지더군요. 심지어는 미국산쇠고기 뷔페도 있던데...8. 호주산이라 쓰고
'12.1.15 10:26 AM (14.32.xxx.77)미쿡산 내놓아서 불쾌하다는걸 얘기해두어야 조금씩 시정을 하지요.
저도 그런 이유로 안가는 곳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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