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은 눈이 쳐져서 지금 해도 안 이쁠 가능성이 많고
라식은 노안이 와서 잘 될지 겁나고...
40대 중반까지 안하고 뭐 했는지...
그냥 투덜거려봐요.....
***댓글 쓰기가 안돼서 본문에 첨가할게요
댓글 다신 님!40대후반인데 라식해도 되나요?
무서워서요.40대 후반에는 잘 안한다고 들었거든요
쌍커플은 눈이 쳐져서 지금 해도 안 이쁠 가능성이 많고
라식은 노안이 와서 잘 될지 겁나고...
40대 중반까지 안하고 뭐 했는지...
그냥 투덜거려봐요.....
***댓글 쓰기가 안돼서 본문에 첨가할게요
댓글 다신 님!40대후반인데 라식해도 되나요?
무서워서요.40대 후반에는 잘 안한다고 들었거든요
30대초반에 했는데 라식 하고 난 후 신세계를 경험했답니다.맨눈으로 벽시계도 보이고 렌즈 끼는 수고로움이라든가 안경의 불편함을 안겪어도 되고..지금 10여년 흘렀는데 너무 좋아요.
작년에 라식했습니다.
4학년 8반이구요.
4,5년전부터 노안왔구요.
돋보기와 안경 바꿔쓰는 게 불편해서 차라리 돋보기 써도 안경은 벗어나자..
란 목적이었구요. 완전 만족합니다.
5년만 지속되어도 또 다시 가능하면 할겁니다.
노안이라 신문이나 바느질등 컴퓨터도 안경쓰고 보면 머리 심하게 아프곤했거든요.
댓글 쓰기가 이제 되네요
라식 지금 해도 될까요?
안경 너무 불편해요ㅠ
라식 하세요.
넘 좋아요.
40 후반이면 늦지도 않았어요.
그 편리함이랑 말로 표현도 못해요...
30대후반에 라식했는데요. 그때 노안곧 올텐데 그래서
망설였는데 결국했습니다. 결과는 가끔 안구건조증이나
밤에 빛번짐등이 있어도 결론은 후회하지 않는다는것이예요.
요즘은 나이대에 따라서 노안도 치료되는 라식이 있다고 해요.
작년여름에 우리아이 해줄때 알았습니다.
좀 알아보셔요.
라식하면
나이들어 백내장 왔을 때 수술하기가 어렵답니다.
근데
백내장이라는 게 수명이 길어지면서
60대 이상인 분들한테 30% 이상 발병하거든요.
이 말 들으니 무섭더라구요.
백내장 수술 전문의 계시면 정확하게 알고싶네요.
저도 40대 중후반에 라섹했어요.
라섹할때 나중에 백내장 같은것 오면 수술 가능하냐고 했더니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라섹은 나중에 눈 나빠졌을때 재수술도 가능하다고 하니
또 수술하겠다고 생각할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라식보다 회복기간 길다고 들었는데, 회복 기간 얼마정도 걸렸나요? 컴퓨터로 문서 작성하려면 어려울까요?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수술실 한발짝 들여놨다가 수술 못하고 기어나온 사람입니다
ㅡ.ㅡ;;; 40대 중후반 그리고 50넘으신분도 봤어요 라식하신다고 오신분들이요 노안 왔어도 하고 싶다 그러시더라구요
라섹은 라식보다 회복기간이 길지만 눈에 무리가 덜 가는건 라섹이라고 하더군요 주변에 보니 라섹후 한두달정도는 컴터 많이 보는게 안 좋다 그러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883 | 물꿈 2 | 심란 | 2012/01/15 | 1,538 |
59882 | 아기두돌생일인데 무슨떡해야될까요? 3 | 나비 | 2012/01/15 | 2,997 |
59881 | ‘MB’호 이동관vs‘노무현’호 유시민 맞짱토론 3 | 오호 | 2012/01/15 | 1,888 |
59880 | 장터거래에서... 17 | ... | 2012/01/15 | 2,532 |
59879 | 복권 18억에 당첨되었을 경우 세금문제.. 22 | 부자 | 2012/01/15 | 7,066 |
59878 | 구혜선 나오는 파일럿 드라마..연기 어떠세요? 21 | 애엄마 | 2012/01/15 | 4,484 |
59877 | 가죽지갑을 세탁했어요ㅠㅠㅠ 1 | 미미르 | 2012/01/15 | 3,429 |
59876 | [펌]후배와 선배 4 | 충격 | 2012/01/15 | 1,785 |
59875 | 저처럼 게으른 사람 있나요? 글 없어졌나 봐요--서운.. 1 | ........ | 2012/01/15 | 1,620 |
59874 | 전세..머리 아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6 | .. | 2012/01/15 | 2,233 |
59873 | 인터넷에서 상시적 선거운동 할수있게 만든 정동영의원 1 | 미륵 | 2012/01/15 | 1,102 |
59872 | 친정엄마도 선물이나 물건에 심드렁한 편인데요 4 | ... | 2012/01/15 | 1,910 |
59871 | 저도 걱정인형 왔어요 4 | 오마낫 | 2012/01/15 | 2,060 |
59870 | 덮어놓고 시비거는 여자는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5 | 시비 | 2012/01/15 | 2,934 |
59869 | 가짜 와인을 먹었는지 술이 안깨요. 3 | 괜찮은 방법.. | 2012/01/15 | 1,238 |
59868 | 차라리 얻어맞아서 진단서라도 끊을수 있음 좋겠어요 3 | ........ | 2012/01/15 | 1,575 |
59867 | 암걸리신 친정엄마가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고 계신데.. 9 | .. | 2012/01/15 | 2,671 |
59866 | 겸재 정선 좋아하시는분들~ 2 | ᆞ | 2012/01/15 | 1,119 |
59865 | 학교폭력 예방 위해 ‘엄한’ 남교사 늘려야 7 | ........ | 2012/01/15 | 1,440 |
59864 | 이제 곧 설날 2 | 씩씩하게 | 2012/01/15 | 1,016 |
59863 | 곽노현서울시교육감, 업무복귀할까, 1심판결에 교육계주목 | 기린 | 2012/01/15 | 1,195 |
59862 | 아이패드로 TV도 볼 수 있나요? 3 | 컴맹구출부탁.. | 2012/01/15 | 1,685 |
59861 | 베이지계열 차 가지신 분들께 질문이요! 세차 자주하세요? | 차주 | 2012/01/15 | 685 |
59860 | "원전이 무한에너지? 우라늄도 30~40년이면 고갈&q.. 2 | 무서워요. | 2012/01/15 | 973 |
59859 | 강북사는게 죄도아니고..노페도 맘대로 못입겠네요 5 | ^^ | 2012/01/15 | 2,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