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차를 인수할때 상황을 여쭈어요

자동차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2-01-13 18:50:12

자동차를 계약하고 지금 기다리는중인데요

(차는 그랜저구요. 하이패스, 네비 매립했어요)

차를 인수할때 남편이 있어야할 상황인가요...

아닌가요?

 

차 가지고 오면 저더러 인수하면 된다고 말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냥 차키만 덜렁 받을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2,3만원짜리 과일 한상자 주문한것도 아니고

짜증을 넘어서 화가나네요.

 

 

 

 

IP : 211.214.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 사용자가
    '12.1.13 7:05 PM (211.51.xxx.200)

    누구신지요?
    저도 얼마 전에 새 차 구입했는데 한 시간 가량 차의 기본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 주더라구요.
    기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안 들어도 그만인 설명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엔 매우 유용했어요. 설명서는 읽기도 귀찮은데 꼭 필요한 설명 해 주니까요.
    남편분과 같이 들으면 더 든든하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혼자 받으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소심해서 둘 다 모두 가능한 시간에 약속 잡아서 받았습니다.

  • 2. 영우먼
    '12.1.13 7:38 PM (203.226.xxx.24)

    답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임시번호판으로 받으시나요?아님 번호등록해서 받으시나요?차 받아서 혹시 문제있을까봐 걱정이시라면
    임시번호판으로 받으시는게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하기 쉽습니다.임시번호판으로 우선 받으시고 대강설명들으신 후 차번호등록하러올때 남편분과 함께 설명을 들으시면 어떨지요?
    저는 삼년차 영업사원입니다.혹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 3. ...
    '12.1.13 7:51 PM (180.64.xxx.147)

    저흰 차 두대를 전부 저 혼자 받았는데 번호판은 심지어 아무도 없을 때 경비실에 가져다 놨길래
    제가 주차장에서 번호판 달았어요.
    등록도 구청가서 직접했구요.
    차번호판도 달기 쉽던걸요.

  • 4. 저도
    '12.1.13 8:33 PM (121.157.xxx.159)

    제가 받았는데요...
    별 생각 안들고 빨리 운전해볼 생각만 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05 DSR제강 어느정도 기업인가요? 홍유경 2012/02/09 1,327
69404 튀긴두부를 사왔는데, 어떻게 먹나요? 2 맛잇게 2012/02/09 1,353
69403 부조리 신고 완료 14 ㅇㅇ 2012/02/09 1,249
69402 엄마들 파트타임이란 게 6 궁금해요 2012/02/09 3,274
69401 면도기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1 아이스레모나.. 2012/02/09 993
69400 아이가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데 괜찮을까요? 1 겨울 2012/02/09 1,125
69399 2중대신병 닉 도용글 관리자님께 쪽지로 신고했습니다. 8 나거티브 2012/02/09 1,015
69398 죄송-원글만 지울께요. 13 && 2012/02/09 6,875
69397 도대체 도서관 책에 코딱지 붙여놓는 심리가 뭘까요?? 14 열받아 2012/02/09 2,420
69396 카드해지할떄 개인정보 삭제해달라고했는데 계속 전화올때? 1 카드사열받아.. 2012/02/09 1,138
69395 가요 좀 찾아주세요ㅜㅜ 5 ... 2012/02/09 774
69394 덕산스파캐슬, 설악워터피아 중 어디가 좋을까요? 3 1박2일여행.. 2012/02/09 1,565
69393 우리애 담임쌤께 너무너무 불쾌한 일을 겪었는데 고민이되요 56 부자패밀리 2012/02/09 17,525
69392 제사문제... 조언좀해주세요ㅜㅜ 10 제사너무싫어.. 2012/02/09 1,774
69391 음.....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너무 차이가 나서요.. Rkaksz.. 2012/02/09 821
69390 제 동생은 소피 마르소를 닮았어요.. 7 슬프네요 2012/02/09 2,843
69389 시어머니께 제수비..ㅠ 23 팔도비빔면 2012/02/09 4,494
69388 종합병원 1주일 입원시 필요한 물품 뭐가 있을까요? 7 입원 2012/02/09 22,730
69387 울딸이 졸업했어요 이제 성인이네요 2 졸업식 2012/02/09 1,272
69386 “9년간 4조6634억 수익” 론스타, 9일 한국 뜬다 8 세우실 2012/02/09 997
69385 도대체 암*이 사업하면 그렇게 많이 남나요? 14 알려주세요 2012/02/09 3,459
69384 노개명수학아시는 분 .... 6 수학 2012/02/09 5,483
69383 어린애들한테 화내고 소리지르고,, 괴롭습니다. 16 애엄마 2012/02/09 2,343
69382 남동공단 소망화장품 생산직.. 1 ... 2012/02/09 3,599
69381 직원아 니가 사장해라~ 초등생 부모님들 읽어주세요. 6 답답한 마음.. 2012/02/0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