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기폐경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40세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2-01-13 11:35:58

무서워요ㅠㅠ

혹시 받아보신분,,,,어떻든가요?

IP : 222.237.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 11:37 AM (14.53.xxx.193)

    40이라면 조기폐경에 별로 해당되지 않을 것 같아요.^^;

  • 2. 지금
    '12.1.13 11:38 AM (222.237.xxx.139)

    제 증상이 조기폐경같아요 ㅠㅠ 몇 년전부터 서서히...옵니다.

    조만간 산부인과를 가야 할 듯 하지만
    미리 알고 싶어요..

    희망은 아니라도 있는 사실 그대로 알고 싶어요.
    주변에 뇌종중, 심혈관질환 앓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그 병들이 너무 무서운데...
    조기폐경은 그 증세가 빨리 온다고 하네요...ㅠㅠ

  • 3. ???
    '12.1.13 11:45 AM (119.197.xxx.71)

    40세면 조기폐경맞지 뭐가 해당안된다는건가요?
    원글님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걱정하고 있는데 의술 많이 발전했어요.
    운동많이 하시고 식사잘하시고 또 치료가 필요하면 하면되는거구요.
    20살짜리 난소에 자궁까지 들어내는 것도 봤습니다.
    아직 젊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4. 저도요
    '12.1.13 11:54 AM (210.103.xxx.153)

    48입니다.. 작년 10월로 끝이네요 .. 그냥 순리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립니다...
    하면 건강해서 좋고 안하니까 편해서 좋고.....

  • 5. 다이어트 하지 마시고~
    '12.1.13 11:57 AM (75.2.xxx.36)

    음식 영양 섭취
    골고루 하셔야 됩니다.
    지나친 다이어트가 조기폐경의 원인중 하나라고 ..
    결혼도 안한 처자가 조기폐경된 경우도 있어요.

  • 6.
    '12.1.16 10:54 AM (220.117.xxx.2)

    40세 폐경이면 조기 폐경 맞죠.혼자서 진단 내리지 말고 산부인과 가보세요.

  • 7. ㅠㅠ
    '12.2.26 2:05 AM (180.65.xxx.244)

    ㅡ ㅡ님 치료도 하지않으셨는데 3년뒤 정상화되신거예요? 궁금해요..저도 조기폐경진단받은지 3~4년 되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94 구 동방신기 팬으로서 제글 한번만 읽어주시기 바래요. 32 려은 2012/03/07 5,184
78993 살안찌는 야식 11 야식 2012/03/07 3,686
78992 4시간 연속 수업입니다. 이동하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거 없을.. 9 아지아지 2012/03/07 1,423
78991 해품달 한다고하더니... 5 ㅜㅜ 2012/03/07 1,954
78990 대학병원 치과는 많이 비싼가요? 3 .. 2012/03/07 5,869
78989 [절약] 재활용을 줄이니 이것도 신세계네요~ 7 새똥님은어디.. 2012/03/07 5,124
78988 선거때 정권바뀌어됩니다..안그럼 희망이 없어요!! 5 쥐박이out.. 2012/03/07 472
78987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세요? ... 2012/03/07 892
78986 진미채가 고무줄처럼 되었어요. 2 요리초보 2012/03/07 696
78985 초등고학년 아들 앞머리만 파마하면 어때요? 2 글쎄 2012/03/07 783
78984 예능, 드라마 100%외주 제작..김재철 미친거 같음ㅠㅠ 7 MBC 심각.. 2012/03/07 1,606
78983 안양,평촌에 류마티스관절염 잘 보는 병원 좀... 6 에휴...어.. 2012/03/07 3,623
78982 오이 샐러드에 물이 흥건해요. 7 키친타월 말.. 2012/03/07 922
78981 부산에서 아이옷 어디서 사세요? 1 조카선물 2012/03/07 987
78980 사회복지사 4 .. 2012/03/07 1,051
78979 강원도 태백 난방비요. 4 ... 2012/03/07 987
78978 조중동 “‘MB정부 심판’은 잊어 줘!” 4 그랜드슬램 2012/03/07 955
78977 [청주] 소아과 병원 잘 아시는분 있으려나요? 7 부탁드려요... 2012/03/07 5,007
78976 정말 연애경험없으면 영화나 책을 봐도 잘 공감하지 못하나요?.. 11 uiop 2012/03/07 1,924
78975 충치치료하는 내내 이렇게 아플수도 있나요? ㅠㅠ 3 신경치료 2012/03/07 960
78974 중1 벌써 면담 일정이 나왔어요 1 첫아이라 어.. 2012/03/07 957
78973 인터넷 어디서 하셨어요? 3 인터넷 2012/03/07 539
78972 이혼후에 분노, 억울함... 어떻게 잊어야 하나요? 1 잠시 익명 2012/03/07 3,442
78971 일본 시사월간지에서 쥐를잡자 2012/03/07 680
78970 닭가슴살 통조림 5 레이 2012/03/07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