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대부분은 북한이 아닌 일본이라고 대답한 기사를 봤는데 역시 청소년들의 의식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선일보 사장이 친일분자라는 사실이 뭐 그리 새삼스럽지는 않은데 저들의 이념딱지에 넌더리나는 것은 바로 친일분자들의 자기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려는 수작 때문입니다.
더구나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를 주도하는 인간들 모두가 조선일보와 관련된 인간들이니....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122148545&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