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분들 면면이 다 좋으신 것 같아서
각자 개성있고
발언을 들으니 모든 후보의 개혁하려는 의지가
확고한 것 같아서 더 심란해요
전 이미 두분을 찍었지만
이 후보들중에서 최고위원 안되는 분들이
얼마나 상심할까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아요 ㅠ
전 왜 이런거에 마음이 쓰이는지 ㅠ
다들 충분한 자격있으신 분들 같은데
안된 분은 실망하실거 생각하니 맘아프네요
후보분들 면면이 다 좋으신 것 같아서
각자 개성있고
발언을 들으니 모든 후보의 개혁하려는 의지가
확고한 것 같아서 더 심란해요
전 이미 두분을 찍었지만
이 후보들중에서 최고위원 안되는 분들이
얼마나 상심할까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아요 ㅠ
전 왜 이런거에 마음이 쓰이는지 ㅠ
다들 충분한 자격있으신 분들 같은데
안된 분은 실망하실거 생각하니 맘아프네요
실망이야 되겠지만,
이번에 80만 유권자에게 자신들의 보였으니
앞으로 잘하면 다음에 되겠죠.
당대표는 임기가 짧지 않나요?
그러고보니 임기도 모르고 투표했네요. ^^;;;
저도 임기모르고 무작정 투표했네요 ㅎ
길게 보면 그분들에게 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