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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실미도에 사신다는분이 혹시 송도?

작성일 : 2012-01-12 13:28:56

가끔 키톡을 보면서 음...실미도에 산다고??

실미도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어라..근데 두어분 계신거 같네...

어라..내용을 보면 한두분이 아닌거 같은데~

거기가 그렇게 큰 섬인가??

뭐 이런 잡다구리한 생각이 들곤 했는데

오늘 그냥...우연히...송도 얘길 읽다가...

아하~~ 실미도가 혹시 송도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하면서

아하~~~ 바보 득도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 ㅋㅋ

키톡에 실미도가 송도 맞나요?? ㅋㅋ

IP : 112.171.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 1:29 PM (203.244.xxx.254)

    육아전선에 투입되신 분들을 지칭하는 말로 아뢰오..

  • 2.
    '12.1.12 1:30 PM (211.214.xxx.254)

    원글님 귀여버요~ 아마 육아가 실미도처럼 빡세고 고난의 시간이라 그리 명하신지 알고 있지요.

  • 3. ㅋㅋ
    '12.1.12 1:31 PM (180.66.xxx.55)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들을 했더라니까요. 송도까지 ^^ 정답은 윗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 4. 저도..
    '12.1.12 1:32 PM (218.234.xxx.17)

    저도 처음엔 진짜 실미도인 줄 알았답니다. .. (거기가 대교 넘어서 인천공항쪽에 있는 섬인데 육로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얼마전 놀러갔더니 거기에 빌라도 많이 지어지고 그러길래.. )

    그러다가 교통편 불편한데 산다는 뜻인가 했는데 "육아" 때문에 옴싹달싹 못하는 아이 엄마들이 쓰는 말이에요. (강남 한복판에서도 실미도 경험 가능함.)

  • 5. 어머..
    '12.1.12 1:32 PM (112.171.xxx.181)

    ㅋㅋ 아 어째요~ 득도 못했네. 역쒸 바보로 끝나는건가...

  • 6. 그리고..
    '12.1.12 1:32 PM (218.234.xxx.17)

    그리고 송도는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는 시가지입니다요..

  • 7. ㅋㅋㅋ
    '12.1.12 1:48 PM (124.49.xxx.185)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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