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생리전증후군이라고 해야 되나..
생리 하기 며칠전에 두통으로 생리통이 와요
힘들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아프네요
워낙 진통제 먹는걸 싫어해서 참고는 있는데.
힘들어요
막상 생리 시작하면 또 배가 아프고요
단거는 어찌나 땡기는지
어제부터 평소에 먹지도 않던 몽쉘통통 박스채로 사서 먹고
지금도 마트에서 속에 단팥 들은 떡 사서 먹고 있어요
머리는 아픈데 왜 이러냐..
전 가끔 생리전증후군이라고 해야 되나..
생리 하기 며칠전에 두통으로 생리통이 와요
힘들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아프네요
워낙 진통제 먹는걸 싫어해서 참고는 있는데.
힘들어요
막상 생리 시작하면 또 배가 아프고요
단거는 어찌나 땡기는지
어제부터 평소에 먹지도 않던 몽쉘통통 박스채로 사서 먹고
지금도 마트에서 속에 단팥 들은 떡 사서 먹고 있어요
머리는 아픈데 왜 이러냐..
저도 오늘 시작..저는눈이 아파와요.
그래서 지금 따땃하게 누울려고 일찎 들어왔어요.피곤해요.
생각이 마비되요.오늘 어제보다 많이 춥고 어제 초콜렛이 땡긴 이유가 있었던듯요..
제가 그랬는데 몇달간 꾸준히 칼슘 복용하고 없어졌어요. 먹는거 잘 먹구요.
두통이 와요.어디서 봤는데 빈혈일 경우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대요
저요님
그 칼슘제가 어디껀지 알수 업을ㄲㄲㄲ까요?
저도 두통와요.. 참을수 없을 정도는 아니라서 약 안 먹고 버텨요
생리하면 아주 타이레놀 끼고 삽니다~~ㅠㅠ
제가 작년 내내 그랬거든요. 그래서 좀 비싼 칼마 어쩌구 하는걸 사 먹었었는데 코스트코에서 칼슘 마그네슘 나온거 잇거든요. 그거 먹었어요. 근데 그 시기가 좀 애매한게 쓰다보니 제가 그거 칼마라는거 (여자의사가 만든거라던데..제목을 잊어버렸어요.) 한달 먹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여기 코코몽님이 소개해주신 코코넛 오일 알약으로 된거 그거랑 프로폴리스 알약을 계속 같이 먹었거든요. 세종류를 매일 먹은거에요. 그런데 최근 머리가 안아픈걸 알았어요. 그냥 그게 효과가 있을까 하고 계속 먹다 안 먹었거든요. 그걸 안 먹은 시점부터는 비타민B를 먹기 시작했구요.
너무 여러가지 약을 먹었어서 원글님께 딱 칼슘 먹고 좋아졌다고 말하기 미안스러워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현재 많이 좋아졌어요.
일단 칼슘 마그네슘부터 드셔보세요.
헷갈리게 적었는데 그 비싼 약은 한달치라 또 사서 먹기가 애매해서 코스트코에서 나온 커다란 대용량을 다시 사서 먹었단 소리였어요. 사실 그 비싼게 한달 먹어도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칼슘이 신경안정에도 좋다니까 하고 코스트코껄 계속 먹은거구요.. 그리고 여름부터는 코코넛 오일과 프로폴리스를 같이 먹었구요.
저도 그래요.생리시작 첫날 두통오고..턱관절부터 귀까지 아파요..
철분제 드시소~ 저도 그런데 철분제 먹고 버팁니다.
평소에 철분영양제 드시거나
그 날에 철분앰플 2000원해요 요거에 비타500 같은 비타음료에 타먹어야 흡수가 좋거든요
그렇게 먹으면 두통은 1시간 안에 잡히고 대신 설사가.......ㅠㅠ(원래 생리 때면 좀 있잖아요. 그게 더 활성화됨)
배는 게보린x, 펜잘x "이부프로펜" 계열 달라그래서 진통잡고~
요거는 옛날에 생리통 있을 적에 달았던 댓글이구요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평소에 누으셔서 허리 땅바닥으로 붙인다는 생각으로 내리는 연습 하세요 그거 하고 생리통 11년만에 해방.
저도 생리예정경보 정도로 두통이 있어요. 저는 설탕을 안먹고 부터 줄어 든 것 같아요.
저는 설탕과 두통이 좀 연관있는 것 같았어요.
저도 생리전 일주일~열흘전에 두통으로 시작해요...
두통에서 심해지면 구토....아주 쑈를 하지요...
한달에 한번 그러니깐 생활이 힘들구요....
좀 부드럽게 지나가면 이게 웬일인가 싶을정도에요
병원에서는 그때되면 아프던 안아프던간게 아에 약을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폐경될때가지는 어쩔수없다하구요
ㅡ.ㅡ;;
걍 배만 아프고 몸좀 쑤시고 하는건 참을만해요 저는.....
두통 구토만 좀 없었음 하지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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