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데
'12.1.11 6:17 PM
(203.142.xxx.231)
저 나꼼수 팬도 아니고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저게 왜 문제가 되죠? 이해가 안되네요. 진보는 다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지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2. 참맛
'12.1.11 6:18 PM
(121.151.xxx.203)
ㅁㄴㅇㄹ/ 이 정도의 인기에 이런 안티들이 없다면 오히려 서운하죠 ㅎㅎㅎㅎ
문제는 나꼼을 들은 팬들은 이런 너덜리스트들의 꼼수를 환히 들여다 보고 있다는 거죠. 꼼수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꼼수를 못 알아 보겠나요?
3. jk
'12.1.11 6:18 PM
(115.138.xxx.67)
그럼 본인의 1%에 속하는 탁월한 미모도 비난받아야 하나효???????
4. 참맛
'12.1.11 6:20 PM
(121.151.xxx.203)
jk님이야, 글제목에 jk 두자만 쓰면 베스트로 간다는.....
5. 참 어색한 생각.....
'12.1.11 6:20 PM
(116.122.xxx.209)
총수님 얼굴좀 보세요
할수만 있다면......제 돈으로 비행기 사주고 싶습니다.
공지영작가 보다 못한 저도 들고 싶으면 사는 샤넬백인데...ㅠㅠ
남들 볼때 사면 안되는 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6. ...
'12.1.11 6:21 PM
(119.69.xxx.80)
월세도 비싼건 안되고....
요즘도 이런 사고가 먹힐거라고 생각하나.
대체 얼마나 대중들을 무시하면...
왜 남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야?
7. 반지
'12.1.11 6:22 PM
(180.71.xxx.136)
진보는 거지같이 살아야 하고
보수는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돈벌어서 일등석타고 다니는게
보수주의자들이 바라는 세상이고 현재 그렇게 살고 있죠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 보수주의자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는 잊을만 하면 나오네요 징글징글하다 진짜
8. 가피력
'12.1.11 6:22 PM
(211.204.xxx.89)
나꼼수 4인방을 간디나 예수님쯤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저들은. 나꼼수는 보통사람들입니다. 신부도 스님도 아니고 보통사람인데
보통사람들보다는 훨씬 정의롭고 용기있는 사람들일 뿐이죠
참 유치한 저들의 논리. 브레인이 아메바인가? 저도 매달 기부도 조금씩 하고 나름 정의롭게 살고싶고 이타적인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명품 가방 중에 정말 갖고 싶은 가방이 있는데 안 사고 있습니다. 제 수입에 비해서 너무 비싼 것 같아서. 근데 공작가 정도의 수입있다면 그 가방 살겁니다.
진보는 욕망도 없는 줄 아나보죠? 저런 말 하는 그들은 매달 5000원씩 기부라도 하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9. 반지
'12.1.11 6:22 PM
(180.71.xxx.136)
참맛님 링크는 빼주세요 데일리안 조회수 올라가는 것도 싫은 ㅎ
10. 분당 아줌마
'12.1.11 6:23 PM
(14.52.xxx.41)
저걸 기사로 쓰고 문제 삼는다는 자체가 저들이 시류를 모른다는 거예요.
10월달이던가 11월달 여의도에 젊은 처자들이 FTA 반대 집회에 엄청나게 온 날이 있었어요.
저는 그 때 보고 깜짝놀랐어요.
그렇게 젊은 아가씨들이 많이 온 것도 놀랐고 명품 들고 온 이들도 많았고 심지어 여의도 증권가에 외제차 세우고 집회 간 이도 있었어요.
저 딴 말 하면 열 받을 인간들은 이래저래 저들에게 표 줄 사람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또 GR이야. 건수가 그리도 없냐? '합니다.
저는 우리 김총수 이하 나꼼수 더 좋은 거 못 하는 것이 아쉽구만
11. 콩고기
'12.1.11 6:24 PM
(59.26.xxx.62)
기사도 어이없지만 주기자 아들없지않나요 방송에서 딸만 하나 있다고 했었는데
12. 사족
'12.1.11 6:24 PM
(116.122.xxx.209)
제돈으로 사주고 싶은 것은 비행기표 비즈니스좌석.....
몇천만원짜리 버킨백도 있는 유노기도 있는데 오육백짜리 샤넬백은
그래도 많이 가지고 계시쟈나요~
13. 반지
'12.1.11 6:27 PM
(180.71.xxx.136)
꼼수 멤버들 힘들게 미국돌고 번 얼마 안되는 돈도 기부하고 와서
그것도 물론 좋은 일에 쓰인거긴 하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운데
참으로 병맛기사에요
14. ..
'12.1.11 6:27 PM
(110.14.xxx.151)
나돈많으면 나꼼수에 비행기 한대 사주고싶네요.
15. 날아라
'12.1.11 6:31 PM
(125.136.xxx.158)
돼지 아저씨 말대로 거적대기 쓰고 구멍 뽕뽕 뚫린 옷을 입고
다녀야 해야 되나.. 참.. 기가 차고 어이없다.
일등석 태워야 한다..에 공감백배!!!
16. 어이상실
'12.1.11 6:39 PM
(14.52.xxx.114)
나꼼수전용 비행기에 나꼼수 경호원에 나꼼수 방탄차 태우기 .. 이런운동은 안하나요? 지적재산 인적 재산 있는거 없는거 다합쳐 몇억 몇조의 가치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나꼼수때문에 정치에 눈뜨고 세상을 달리보게된 아짐임다.
17. 해피맘
'12.1.11 6:41 PM
(61.83.xxx.246)
데일리안이군요.
18. ㅂㅂ
'12.1.11 6:43 PM
(220.73.xxx.165)
이런 쓸데 없는 글은 왜 퍼온답니까?
19. 데일리안 말고
'12.1.11 6:46 PM
(125.177.xxx.193)
기사 궁금하신 분들 요걸로 읽으세요. 조회수 올려주기 싫으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11144...
20. ㅋㅋㅋ
'12.1.11 6:49 PM
(211.196.xxx.222)
지랄도 풍년... ㅎㅎㅎㅎ
1%가 99%위해서 목숨걸고 방송해주는데 고맙지 아니한가?
21. 어떤 년놈들은 나랏돈으로 별짓다하는데
'12.1.11 7:10 PM
(119.70.xxx.86)
별걸 가지고 난리
나랏돈으로 매번 해외여행에 지들 손자 자식까지 끌고 다니는 어떤 년놈들이나 자근자근 가루가 되게 씹어주길
22. ...
'12.1.11 7:15 PM
(211.49.xxx.70)
나경원이는 1억짜리 피부 관리 받아도.... 지돈으로 받는건데 왜 그러냐고 하고 ㅋㅋㅋ
웃기는 짜증들 이시네
23. 뭐하는거냐 얘들아
'12.1.11 7:20 PM
(175.194.xxx.158)
ㅋㅋㅋㅋㅋ 마이바흐 탄다고 하면 조금 놀래 드릴게요.
그것보다 나꼼수 안올라오는 게 더 열받는데요.
언제 올릴겨!!!!
24. 해피트리
'12.1.11 7:21 PM
(115.140.xxx.203)
무슨 기사지 하고 봤다가 데일리안 기사라는거 알고
신경 껐었요.저 신문 기사는 대략90% 이상이 저런 기사에요.
열도 안받아요
25. 저요
'12.1.11 7:24 PM
(175.117.xxx.35)
타고싶은 차가 외제차라 열심히 돈 벌어 사십 넘어 외제차 타거든요.
그거 가지고 노빠가 외제차 타고 다닌다는 둥
니가 무슨 진보냐는 둥...별 얘기 다들었습니다.
뭐...그러등가 말등가 흥~해버리지만요.
나중에 꼼수팀들 외국 갈 적에 제 돈 보태서라도 프리스티지 태우고 싶다는 마음이 무럭무럭 생기네요.
26. 사과향기
'12.1.11 8:06 PM
(115.140.xxx.203)
저들은 나꼼수 지지자들이 사회 부적응자,또는 극빈층자 같으
사회 소외계층만 있는줄 아는가봐요.
저런거보고 배신자니, 그들의 인격을 갂아내리는거 보니.
사고방식이 어쩐 저렇게 유치한지. 꼭 저 수준이 정봉주 의원 호텔 갔다고
자랑스럽게 글 올리는 전여옥 수준과 똑같아요.
찌질한것들
27. ㅇㅇㅇ
'12.1.11 8:21 PM
(123.109.xxx.149)
데일리안 기자들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제목이 맨날 북한 인민방송 같아요? 정말 신기해.
28. 진보
'12.1.11 9:30 PM
(121.135.xxx.15)
극빈계층의 딴나라당 지지는 어쩔???? 그게 더 비극적인 배신이라는 사실
우리는 간지나는 진보라네 ~~~~~
29. 몽몽이
'12.1.11 9:31 PM
(1.245.xxx.66)
뭘 모르던 예전 같음 이런 기사에 배신감 느끼고 밤새 꺼이꺼이 울었겠지만!!!!!!!
이젠 다~~~~ 앱니다
30. 데일리안?
'12.1.11 11:42 PM
(112.148.xxx.98)
에일리언이죠. 저걸 기사라고 쓴다니... 것도 저본주의 국가라는 곳에서 !
누구는 삽질해서 삥땅 열라 치고 있구먼
31. 이런...
'12.1.12 5:08 AM
(118.38.xxx.44)
이왕이면 퍼스트클래스로 해 주시지.
다음에 초청할땐 퍼스트로 해 주세요.
나꼼수 초청할 일 있슴 퍼스트 끊어 줍시다.
이런 사람들은 좀 편하게 다녀야 돼요.
32. 기자야
'12.1.12 10:10 AM
(218.146.xxx.80)
공부 좀 해라.
가난이 그리 좋으냐? 너야말로 저 추운 북한에서 배시떼기 골아가며 살아야겠구나!
얘야. 최근 고교졸업생의 무려 70%이상이 대학진학을 하고
그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는 부모세대가 386세대이란 말이다.
전세계를 통틀어서 그리 교육과 지적 수준이 높은 나라가 어디있냐?
너처럼 무지한 논릴 쌍팔년도 구린 논리야.
공부 좀 해.........아님 그리 무식하게 계속 살아....주목받기는 더이상 틀렸으니 관심도 없으니...
33. 세우실
'12.1.12 2:05 PM
(202.76.xxx.5)
명품가방 가지고 계신 우리 마눌님은 대한민국 1%인데,
그 남편은 진보의 타이틀로(남들이 그렇게 부릅디다) 가카와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사회 부조리를 까고 있으니
존나게 가식덩어리였군요. 아~ 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