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중에 요즘 최신 힙합종류인거 같은데 길가다가 들었거든요.
중간쯤에 약간 기괴한 음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는데..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시간이 똑딱거리며 가는소리??? 음으로 치자면.높은 미!파!미!파! 미!파!미!파!...정도로
들리는 부분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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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쉬끄러운 남자랩퍼의 목소리이구요.
비슷한 음을 찾자면..옛날 '환상특급'의 주제가 음악 시작부분과 비슷한것 같아요.
(70~80년대생 이상 공감 가능...개콘버젼..ㅎㅎ)
노래가 특이해서 듣고 서있었는데..검색해봐도 제가 힙합가수도 잘 모르니
도통 제목을 못찾겠네요. 부탁드려봅니다~~~^^ 아...궁금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