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97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zlo&fldid=LnOm&datanum=9...
내가 매일 앉는 자리니 내자리다 그러니 손대지말라. 책임묻겠다.
상식적으로 저런 쪽지가 가당키나 한가요?
넘 이기적이고 놀라워요.
http://cafe97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Uzlo&fldid=LnOm&datanum=9...
내가 매일 앉는 자리니 내자리다 그러니 손대지말라. 책임묻겠다.
상식적으로 저런 쪽지가 가당키나 한가요?
넘 이기적이고 놀라워요.
도서관측에서 관리해야죠 저런건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나요
도서관 진상들 많아요 ㅎㅎ
한사람이 여러자리 맡아놓는 건 일도 아니고....
저같으면 저런 쪽지 박박 찢어버리고 그 자리에 앉겠네요..
밤길 조심해야 할일이 생길까바 걱정이긴 하겠지만
있다니 다행이네요. 얼굴좀 봅시다.
예전에 그런애들 있더군요.
친구자리 맡아놓는 애들.. 아침에 도서관오면..책한권씩 올려놓고..
먼저온사람 못앉게 하고..나중에 보면..그런애들은 결국 안오는 애들많았지요.
참 얄미운것 같아요.
미친 무개념인종들..
돈주고 독서실가서해라고~~~!!!
자기네 공부하는데 왜 남들한테 배려를 바라는지..
저런것들은 시험 똑 떨어졌음 좋겠어요.
저는 요가학원에서 저런 진상들 만나요.
요가매트야 뭐 본인이 수건 갖다놓고 맡는 건 뭐라 안하는데
먼저 온 친구가 아직 안 온 사람 자리까지 맡아놓고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있는데 느지막히 들어와서는 자기가 이 칸에 아까 벌써 수건 걸쳐 놨다고 자기 자리라네요.
그렇게 따지면 요가 수업 들어가기 전에 샤워실에 수건 하나 걸쳐 놓고
탈의실에서 수다 떠느라 느지막히 들어와서도 내 자리라고 우길 수 있는 거죠.
아 정말 릴랙스 하고 수련도 하러 갔다가 기분 급 나빠지는 순간이에요.
아줌마들.. 여기 원래부터 내 자리였다고....
그런 아줌마들 젊었을때 딱 링크 속 무개념들 같았을듯..
예를 들어 샴푸하고 비누칠 한 번하고 난 다음 탕에 들어가 좀 불리고(한 5분 정도?) 다시 와서 제대로 씻어 볼라는데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다면 내 거 들고 다른 데로 옮겨야 하나요? 공중목욕탕 40년 전부터 다녔지만 보통 먼저 물건 놔 둔사람이 임자라는 불문율이 있는 줄 알고 저도 물건 올려져 있으면 눈치보면서 잠깐씩 쓰고 오면 비켜드렸는데요?
목욕탕 자리 인정 안 하던데요. 탕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른 자리 찾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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