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을 거기서 하려는데..괜찮을까요? 한번도 안가봐서..가격이 센편이더군요(워커힐에서 해서 그런지..)
괜히 했다 욕먹음...- -;;; 식구들이 뷔페 왠만한덴 다 가봐서...고민이네요..날짜는 다가오는데..
회갑을 거기서 하려는데..괜찮을까요? 한번도 안가봐서..가격이 센편이더군요(워커힐에서 해서 그런지..)
괜히 했다 욕먹음...- -;;; 식구들이 뷔페 왠만한덴 다 가봐서...고민이네요..날짜는 다가오는데..
비즈바즈때 만족 스러워서 비자비로 바뀐다음 지난 연말 모임을했었는데요. 디너는 어떨지 몰라도 일요일 런치는 전반적으로 너무 별로 였습니다.
가짓수가 적으면 먹을만한걸로 알차게 있어야하는데 회나 해산물도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고 스테이크류도 없고 한, 중시고 웬지 부실.. 돈이 아깝더군요. 초5울아들 라멘이랑 초밥 몇개먹더니 먹을거 없다고ㅠ,ㅠ
디저트도 별로였고 커피도 기계 두개에 줄이 어찌나 긴지 그닥이었습니다.
별로였던 63이 너무 괜찮은 부페라고 생각될정도..
요즘 부페 비싸도 너무 먹을거 없어요.
가족모임이라면 차라리 63같은 일식집(슈스케였나?)이나 중식집에서코스를 드심이 훨 나을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 중시고->한, 중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