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 누구 뽑으실꺼에요?

[ㄱㄱ]

"정봉주, 하루에 위문편지 400통 받아"

 

 

정봉주 "나 구하려면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 주기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246&utm_source=twi...



  

정 전 의원의 여준성 보좌관도 트위터에 "오늘 면회했습니다. 의원님께서 '저를 구출하기 위해 민주통합당 경선에 참여해 주시고 더 많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 해 주십시요' 라고 소식을 전하셨습니다"라며 "솔직한 정봉주를 위해 폭발적으로 참여를 바랍니다"며 민주통합당 경선에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민주통합당 대표를 내손으로 1688-2000 전화 한통이면 끝!!!

 

 

 

신청하신분..어느후보 찍으실건가요????

 

[..]

한명숙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중 두명

[저는]

문성근씨나 박영선

[음]

제가 위에 글을 올렸지만 한명숙, 박영선, 문성근, 박지원까지는 어찌어찌 최고위원까지 들어가요.
그러면 전통 민주당 + 문성근님이 되시는건데. 그 안에서는 문성근님이 힘쓰시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 네 명중 하나+민주당 외의 사람을 뽑아서 표를 나눠주는게 좀 낫지 않을까 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성근+박용진 조합으로 결론냈어요

[ㄱㄱ]

한명숙, 문성근 박영선 등 상위권 1표와 / 2표중 한표는 이학용 또는 박용진 추천이요..사표예방차원차 딴지일보에 글 올라왔네유...

========
요로코롱 하라꼬 딴지에 올라왔다네요..(어느분 댓글)

[음]

네 특히 박용진 이 분은 진보쪽 사람이라서 통합진보쪽이랑도 연대가 좀 쉽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지금 민주당 하는 꼴 때문에 이정희 의원이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통합민주당에 칼날을 세우고 있는데,
그 트윗들 보면서 아.. 여차하면 야권 연대 무산되겠구나.. 싶었거든요.
박용진님 들어가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busybee]

저는 한명숙, 이학영

[저도]

문성근+이학영

[ㅡㅡ]

저는 이학영 박용진

[..]

저도 시민참여단참가할건데, 솔직히 박용진, 이학영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향인지 잘 몰라요

누가, 그들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말해주는 설명을 올려주시면 많이 사람들이 알게 되지 않을까요/?

[미르]

새물결 새바람을 바란다면
이학영 박용진에게 표를 나눠주시길....

그럼 문성근과 함께 새로운 민주당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눈누난나]

저도 위의 딴지논리 이상님처럼 생각되네요... 시민참여단은 시민대표 2명을 찍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민주당지지자7]

1. 결국, 민주통합당의 대의성은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이 당에 투표하는 사람들을에의해 결정되게 됩니다. 이분들의 대다수는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지해왔던 유권자들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에 참여하는 분들이 과거 민주당을 지지했던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이 분들이 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을 "우리"가 아니고 구태의연한 "너"라고 취급하고 타도대상으로 삼으면, 우리가 같은 당에 있을 이유가 있나요? 진성당원제를 모토로 하는 진보통합당 그리고 한나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선출에 참여하면, 이 지도부는 대표성이 왜곡되고 심지어 "어용지도부"가 되겠죠? 이렇게 선출된 지도부에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계속 지지해 줄까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분열되거나(2008년 총선) 그 결집도가 떨어지면(2010년 경기도지사 선거)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도 고려해보세요.

2. 민주통합당의 노선과 정책을 인지하고 지도부선출에 참여하십니까? 한미FTA에 관한 입장은? 이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 분들은 왜 이 선거에 참여하십니까? 당 노선도 모르면서 지도부 선출에 참여하는 것은 참 쪽팔이는 일 아니가요?

3. 한 번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선출에 참가했으면, 이 지도부가 존속하는한 이 당을 지지해줘야 하고 또한 감시도 해줘야 깨어이있는 시민의 도리가 아닌가요? 여러분 그럴 수 있나요?

[딴나라당아웃]

저는 문성근 이학영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떨고있는 민주당지지자7..

이학영,문성근,이인용,박용진 이분들 시민그룹이죠..
좃선일보가 깐다고하네요....까는이유를 다들아시죠?

[행복한생각중]

저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이인영님, 이학영님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인영님은 참여정부시절부터 김근태전의원님하고 FTA를 반대하셨고,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후보단일화 이루는데 많은 기여를 하셨다니
제가 원하는 총선연대와 FTA폐기에서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이학영님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지선언한 분이라니, 일단 마음이 가네요.
주말사이 더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최종 결정할 생각이예요.

[..]

한나라 물갈이 보면서 아무리 쇼이지만 고인물보담 새물이
깨끗할거같아요
한명숙 박영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힘들게 왔다는 모르는 이름들 뽑을까봐요.
사실 박원순시장님도 잘몰랐거든요.
시민운동 출신에게 제 두표 드릴라구요.

[민주당지지자7]

제가 떨기는 왜 떨어요? 많은 분들이 참가하면 할 수록 좋은데, 이 분들이 "멸치때"들처럼 부화뇌동하는 분들이 아니고, 민주통합당의 정치과정에 좀 더 깊게 관여하여(관여한만큼 책ㅁ도감도 가져서), 건전한 정치발전을 추동하도록 하자는 취지이지요.

제가 닉을 민주당지지자7이라고 붙인 이유는 여기 이 사이트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관점이 거의 없어서 제가 나선것입니다....

[딴지일보를 참고해서..]

저는 문성근,박용진
신랑은 문성근,이학영으로 정했어요.

[나꼼수카페회원]

제가 이해한 만큼 설명을 드리면요...
문성근,한명숙,박영선,박지원 이 네 분은 빅4로 안정권이라서 최고위원은 떼놓은 당상입니다.
그렇다면 이 분들은 최고위원이 아닌 당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시는 거에요.
그러면 이 분들 중에서 두 분한테 표를 준다면 그 표는 별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최고위원은 되는 건데 이 분들께 중요한 건 대표자리입니다.
그러니 한 표는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에게 표를 주세요.

나머지 한 표는 하위권인 이인영,이학영,박용진 세 분 중 한 명에게 주시면 좋아요.
참고로 이인영은 민주당계이고 이학영,박용진은 시민사회계에요.
이 분들은 랭킹(?) 7,8,9위이기 때문에 6위 안에 진입해서 최고위원이 되는 게 관건이에요.
또 어찌보면 가만히 있다간 김부겸,이강래가 차지할 최고위원자리를
한 자리 정도 하위권에게 주는 효과도 있는 거지요.

참고로 딴지일보에서 미는 대표는 문성근,한명숙이고
최고위원자리를 노리는 하위권 중에서는 이학영,박용진이에요.
또 한나라당(박근혜)이 좋아하는 대표감은 한명숙,박영선입니다.

저는 문성근 후보가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가 대표가 되었을 때 당운영을 잘 해나가려면
시민사회세력 출신인 최고위원이 한 명 정도는 뒷받침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

참고로 2mb가 무서워 하는 사람이 문성근,박용진 이라고 하더군요.
mb를 씹어 드실것 같은 생각에,ㅎㅎㅎ

[,,,]

김부겸은 김진표를 한나라당에서 끌고온 장본인,즉 김진표 라인 아닌가요?
이강래는 민주당 원내대표,,,

[phua]

아~~~~~~
정...했....따..........

[흰둥이]

저도 한명숙 박영선 지지하는데 그 두분은 될테니까 박용진 이학영 뽑으려구요

[apfhd]

문성근은 당대표 되라고 한표.
나머지 한표는 이학영 아님 박용진 중에서.

[어부지리]

누구는 당연히 될테니까 나는 두표를 다른 사람에게.
이러다 잘 못되면
전혀 원하지 않는 사람이 당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대표는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가 됩니다.
당대표 중요하다는건 말 안해도 다 아실테고요.

그래서.
당대표지지에 1표 + 여타 구제해 주고 싶은 사람 1표
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