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6살에 보낸 유치원에서 대변 소변이라고 배웠나봐요.
그래서 계속 대변 소변이라는 단어를 써요..
엄마 소변 마려워요.
엄마 대변 했어요..
정작 엄마는 응가했어? 쉬해라...그러는데 말입니다.^^;
저희아이는 6살에 보낸 유치원에서 대변 소변이라고 배웠나봐요.
그래서 계속 대변 소변이라는 단어를 써요..
엄마 소변 마려워요.
엄마 대변 했어요..
정작 엄마는 응가했어? 쉬해라...그러는데 말입니다.^^;
이제 다섯살 되는 아들래미..
응가하고 나서 엄마 똥 쌌어~~하면서 불러요...
아이가 대변, 소변으로 지칭하면 엄마도 그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