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의 매너 有

...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12-01-05 16:32:08
http://mlbpark.donga.com/mbs/fileUpload/201201/1325743970.jpg

한 명도 빠짐없네요 
IP : 121.146.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할래
    '12.1.5 4:32 PM (121.170.xxx.91)

    오...정말 우리나라 남자들..대단...^^

  • 2. ㅁㅁㅁㅁ
    '12.1.5 4:36 PM (175.207.xxx.35)

    뭐를 ??
    혹시 의자에 안 기댄거?

  • 3. ㅎㅎㅎ
    '12.1.5 4:38 PM (119.193.xxx.154)

    웃겨요^^

  • 4. ..
    '12.1.5 4:39 PM (1.225.xxx.31)

    데이트 할때야 온갖 매너를 다 동원 하지요. ㅋㅋ

  • 5. ..
    '12.1.5 4:40 PM (125.152.xxx.238)

    단체 회식 사진 아니죠??????ㅎㅎㅎ

  • 6. ㅋㅋㅋ
    '12.1.5 4:49 PM (175.194.xxx.93)

    헐! ㅎㅎㅎㅎ

  • 7. ㅎㅎ
    '12.1.5 4:53 PM (220.116.xxx.187)

    저만 그런가요?
    전 저런데서 쇼파에 앉으면 치마 속 보일까봐, 일부로 의자 에 앉는데요 ㅎㅎㅎ

  • 8. ..
    '12.1.5 5:06 PM (123.111.xxx.244)

    금방 불펜에서 보고 왔는데...ㅎㅎ
    우리 남편도 저런 음식점에 가면 일단 저와 딸한테 안쪽에 앉도록 해요.
    자기와 아들은 바깥 자리에 앉고.
    아직은 제가 여자로 보이나 봐요. ㅎㅎㅎ

  • 9. 점하나
    '12.1.5 5:44 PM (221.139.xxx.79)

    대부분 안쪽 자리를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등받이가 거의 일자로 된 것도 그렇고 의자를 제 취향대로 당겨 앉을 수 없어서(테이블과 의자 간격이 넓으면 의자에 거의 엉덩이만 걸쳐지게 되는게 싫어요) 영 불편하니 바깥 쪽 자리를 선호해요.

  • 10. 푸른
    '12.1.5 11:47 PM (112.165.xxx.163)

    그래도 젊은 20대 커플이니까 저런 듯....40대만 돼 봐요..그런게 어딨음 ㅋㅋ

  • 11. 올리비아힘세
    '12.1.6 12:28 AM (58.120.xxx.126)

    그동안 못느꼈었는데 생각해 보니,,

    늘 저도 안쪽에 앉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17 설날 대구-부산 귀성길질문.. @>@ 2012/01/19 1,313
61716 순천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9 순천 2012/01/19 3,345
61715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2,035
61714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3,006
61713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2,332
61712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1,800
61711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3,863
61710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1,817
61709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3,051
61708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2,434
61707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2,157
61706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1,468
61705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1,577
61704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1,382
61703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2,521
61702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1,434
61701 남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감사한일 15 메롱이 2012/01/19 3,405
61700 국민연금 납부유예가 아무때나 가능한가요? 3 고민 2012/01/19 4,395
61699 시어머님 자랑~ 5 ^^ 2012/01/19 1,741
61698 갖고 있는 옷들이 지겨울때. 19 갖고 싶다... 2012/01/19 3,016
61697 송도전세왜이리올랐나요 물건도없구ㅠ 1 윈터메리쥐 2012/01/19 2,710
61696 이런경우 관계유지를 어떻게할까요? 11 관계 2012/01/19 2,011
61695 가카는 어디에나 있다-우리 아파트 수목 4미터의 비밀; 3 이젠 2012/01/19 1,470
61694 돌돌이 청소기 어때요? 1 막내엄마 2012/01/19 1,209
61693 퇴직이냐 복직이냐 고민 중입니다. 8 .. 2012/01/19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