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벽두부터 교통사고ㅠㅠ

.......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2-01-04 22:54:08

기분 너무 안 좋아요

보험처리하고 다친 분 입원한 병원에 과일 들고 다녀왔고

놀란 가슴 이제 진정이 되었는데

올해는 안 좋은 일들이 많을 거라는 예고일까요?

왜 작년부터 저는 안 좋은 일만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사고도 기분 너무 저조해서 생긴 일이예요

스트레스 심하고 기분 너무 안 좋으면

시야에 분명 보이는 것을 뇌가 인지 못하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

실감하고 나니 너무 무서워요

근데 어제 1시쯤 보험회사에 점수하는데 

어제 제 사고가 1500번째였어요, 엄청나네요

  

 

IP : 58.140.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느질하는 엄마
    '12.1.4 10:59 PM (122.35.xxx.4)

    액땜했다 치십시요..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안좋은 기운만 옵니다..이제 좋은 일만 생길테니 그렇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32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937
56231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1,420
56230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1,455
56229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997
56228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910
56227 AP인강 휘류 2012/01/05 1,716
56226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4,001
56225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3,244
56224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3,296
56223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2,394
56222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4,142
56221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1,613
56220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7,254
56219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7,140
56218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5,072
56217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1,968
56216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2,527
56215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1,679
56214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7,749
56213 40세 아줌마 면접 복장 3 면접 2012/01/05 4,549
56212 발렌시아 자이언트 백 이라는 가방 너무 이쁘네요 4 가방초보 2012/01/05 2,904
56211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외로워서 죽었다는 망언을 반박해주마 2 참맛 2012/01/05 1,183
56210 이젠 새우젓이 이상하게 보여요 새우젖을 하도 보다보니 9 후우 2012/01/05 2,593
56209 메자이크 쌍커풀...써보신 분 계시나요? 1 ... 2012/01/05 1,748
56208 내일 오후 1시 청계광장에서 연세대 등 30여개대 시국선언 2 참맛 2012/01/05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