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자리에서 어디 여자가...하는 남자

조언 부탁 조회수 : 4,854
작성일 : 2012-01-04 17:27:15

저 30대 후반이고 ..좀 급하네요. 결혼도 하고 싶고.

급하게 서두르고 싶진 않지만 얼마전 소개팅을 했는데

그때 만난 그분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살짝 술을 마셨는데 운전할까 말까 하는 상황에

"어디 여자가 대리 운전을 불러.."

살짝 가정환경 얘기하는 중 전 오빠와 저 둘뿐인 상황에서

오빠에게 부모님의 모든 재산(?) 이 간 것에 대해 약간 불공평하다 했더니... 

"당연하다. 당신 부모님 완전 현명하다.." 이러더라구요.

딸 아무 소용 없다구요...

"자고로 여자는 그냥 가만 있고 부모님이 해주는 거에만 감지덕지.." 이런 말도.

이런 남자..절대 안되겠죠?

아..남자는 없고, 꺼진 남자 다시보자..니 구제불능인 것 같고..답답하네요..

IP : 211.41.xxx.1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4 5:28 PM (175.252.xxx.2)

    안되는거 아시죠?^^*

  • 2.
    '12.1.4 5:28 PM (203.244.xxx.254)

    당연히 안 되죠..
    어디 남자가 없어서 저런 호랑말코 같은 넘을..

  • 3.
    '12.1.4 5:28 PM (175.197.xxx.119)

    아 재수없어 ㅜㅜ
    여자를 2등인간 취급하는 남자네요

    절대 안돼요 생각도 하지마세요

  • 4. 망탱이쥔장
    '12.1.4 5:29 PM (218.147.xxx.185)

    안되는거 이미 아시니까 쓰신거죠?? 절대 급하다고 아무나~안되는것도 아시죠? ^^

  • 5. ...
    '12.1.4 5:30 PM (61.73.xxx.33)

    목마르다고 양잿물 마실 수 없죠..ㅠ.ㅠ

    근데 그남자분 결혼하기 힘드실듯.. 뭐 봉사하신다는 마음으로 하신다면 또 모르겠네요..

  • 6. ..
    '12.1.4 5:30 PM (125.152.xxx.227)

    근데.....살짝 술 먹었다고 해도...운전대는 잡지 마세요.

  • 7. 비트
    '12.1.4 5:31 PM (125.134.xxx.148)

    기본 사고방식이 남존여비가 철두철미하네요
    살면서 더 피곤할 거 같네요
    일찌감치 접으세요

  • 8. 일부러 로긴
    '12.1.4 5:31 PM (112.158.xxx.111)

    안돼요. 차라리 혼자 살아도 그런 남자는 절대 안됩니다. 인생 종치지 마세요~~

  • 9. 결혼전에
    '12.1.4 5:32 PM (1.245.xxx.111)

    미리 알려줘서 고맙기 까지 하네요..결혼해서 저리 나옴 정말 윽......당근 안되죠..

  • 10. 일부러 로긴
    '12.1.4 5:33 PM (112.158.xxx.111)

    지금 21세기인데 아직 조선시대인줄 아는 그런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 11. 마초라도
    '12.1.4 5:33 PM (1.11.xxx.4)

    보통 티 잘 안내려고 하는데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한테 좀 막하네요?
    폭력적 성향은 없나 좀 의심스럽네요

  • 12. ..
    '12.1.4 5:35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어디 요즘같은 세상에 남자가.. 저런 말을 입 밖에 내뱉을수 있죠? -_-

  • 13. ...
    '12.1.4 5:38 PM (221.139.xxx.20)

    아무리 상대여자가 마음에 안들기로서니..
    저런 망말을..........-_-

  • 14. ..
    '12.1.4 5:39 PM (125.152.xxx.227)

    아~~~~~~~~~윗님.............그런 말을 어떻게 솔직하게...........^^;;;;;;;;;;;;;;;;

  • 15. 이젠
    '12.1.4 5:40 PM (122.34.xxx.74)

    와 시치미 안 떼고 미리 밝혀줘서 고맙네요. 근데 또 초면의 여성에게 자기 발언이 어떤 효과를 낼지 아예 무지한걸 보니 기본 사회성과 눈치 이런 쪽이 상당히 미발달하신 것 같고. 이래저래 참 별로네요.

  • 16. 지진맘
    '12.1.4 6:46 PM (122.36.xxx.11)

    소개팅 나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끌려 나온 거 아닐까요

  • 17. 어디서 남자따위가...
    '12.1.4 7:02 P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

    어디서 남자따위가 여자 하는 말에 꼬박꼬박 토를 다냐고 해주시고 뻥 차세요.

  • 18. ............
    '12.1.4 7:27 PM (125.185.xxx.61)

    아닌것 아시죠...... 저런사람이랑 평생산다고 상상함 해보시면 답이네요

  • 19. 코알라쥬
    '12.1.4 7:48 PM (221.149.xxx.39)

    결혼하시면... 분명 집에서 여편네가 집안일만하고 어디 싸돌아다니냐 등등 뭐이럴 가부장적인 나뿐남자네요. 의처증도 ..-_-;; 아무리 아쉬워도 등떠밀려 아무나 고르진마시어요. 행복하셔야죠.

  • 20.
    '12.1.4 8:26 PM (183.98.xxx.102)

    절대 안되요 미친 -_-;

  • 21. 급하다고
    '12.1.4 9:17 PM (222.238.xxx.247)

    아무거나 줍지마세요.

  • 22. 완전
    '12.1.4 9:19 PM (110.8.xxx.89)

    상 찌질이에요. 안봐도 그 집안 뻔해요. 결혼하셔서 노예처럼 사실거면 남자로 보시고, 아니면, 별 XX같은 X을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86 안선영이랑 17 나는나 2012/01/15 11,199
62785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신분,,사랑으로 극복한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 11 ........ 2012/01/15 3,124
62784 사이즈문의 폴로 2012/01/15 1,468
62783 펌)600마리의 고양이가 거주하는 미국의 고양이 마을 ㅋ 7 cㄹ 2012/01/15 2,440
62782 한미 FTA 폐기 신년 첫 집회 열려 3 fta반대 2012/01/15 1,490
62781 이선균씨 참 매력있네요. 28 @ 2012/01/15 10,454
62780 같이 들어여. 한명숙님에 드리는 노래.. 2 듣보잡 2012/01/15 1,626
62779 막장에 찍어먹는 부산순대가 너무 먹고파요 16 악 생각나ㅠ.. 2012/01/15 3,935
62778 도움 절실합니다. 연말정산 궁금해요 3 ^^ 2012/01/15 1,691
62777 언제부터인가 드라마나 영화보면 사람 구별이 잘 안 되요 ㅠㅠ 4 .... 2012/01/15 1,776
62776 (잎) 녹차 찌꺼기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3 고독 2012/01/15 1,713
62775 이학영후보님 떨어져서 아쉽네요.. 18 기쁨별 2012/01/15 3,011
62774 만보기 어디서 사야 튼튼한거 살수 있나요? 4 .. 2012/01/15 2,194
62773 최강희 (선전) 더러워요 25 나만? 2012/01/15 17,628
62772 (과학문제) 한겨울에 계곡물이 차가울까요 바닷물이 차가울까요 10 한겨울 2012/01/15 2,735
62771 듀나게시판 회원분들.. 2 엘레핀 2012/01/15 1,904
62770 구스다운을 물세탁했는데 탈수가 안되여..ㅜㅜ 5 봄바람 2012/01/15 3,645
62769 부분 염색 알려주세요 2 나이 2012/01/15 1,637
62768 한명숙의 불편한 과거 행적 15 freeti.. 2012/01/15 3,789
62767 감기 몸살에 링겔(?)같은거 맞으면 효과 볼까요? 10 ... 2012/01/15 31,283
62766 평소 근시로 렌즈 끼시다가 노안 오신분들 없으신가요? 9 노안 2012/01/15 4,387
62765 근데 주변에 잘생긴 남자가 있긴 있나요??? 36 에... 2012/01/15 19,589
62764 따스함을 주는 문재인의 후원계좌 안내말씀 5 참맛 2012/01/15 2,280
62763 박완규가 부른 "하망연" 6 한나 푸르나.. 2012/01/15 3,665
62762 장염증상중 설사,열이 없는데도 3 그럴수있나해.. 2012/01/15 5,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