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년이라서 사주 얘기가 종종 올라오네요~

사주풀이 조회수 : 677
작성일 : 2012-01-04 16:04:24

어떤 분은 화가 많다고 했는데 전 들었는데도 많다는건 잊어버리고

물이 부족하다는 말만 기억해요. 사주본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반은 잊어버린듯 해요.

원래 수영도 좋아하고 오래 하기도 했는데 수가 부족한 사람은 잘 맞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또 저더러 커피숍을 해보라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도 좋다...

사실 현재 하는 일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군에 속하긴 한데 지겨워서요...

다른 일좀 해보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커피숍이 맞답니다.

요즘 한길 건너 커피숍인데...그래서 제가 나긋나긋한 성격도 아닌데 어떻게 서비스업을 하냐고 했더니만

그냥 카운터만 잘 지켜면 됩니다. 직원을 잘 부리는 것도 제 능력이라고...나긋나긋한 직원을 쓰랍니다.ㅋ

요즘 사주 얘기 하는거 같아서 저도 재미삼아 제 얘기 좀 해봤어요~

IP : 1.249.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78 구들장전기매트를 샀는데 전혀 안따뜻해여..반품할까요?? 9 뜨끈뜨끈 2012/01/06 5,739
    55177 어떡해해야 할 지..방사능벽지 3 ㅠㅠ 2012/01/06 1,606
    55176 교원 업무 경감에 가장 도움 안되는게 국회의원들임 5 2012/01/06 564
    55175 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6 477
    55174 저도 패딩좀 봐주세요. 4 저도 패딩 2012/01/06 1,430
    55173 싱크대 개수대밑에 냄비수납선반 사용하시나요? 4 궁금 2012/01/06 2,620
    55172 난폭한 로맨스 재밌지 않으세요?? 14 수목드라마 2012/01/06 1,815
    55171 자꾸자꾸 우울해질땐 어떻게 하세요? 5 모이 2012/01/06 1,501
    55170 미역국 질문이요.ㅠ,ㅠ 4 국사랑 2012/01/06 992
    55169 노인냄새....어떻게 없애나요? 14 훼브리즈여사.. 2012/01/06 15,048
    55168 <거짓의 사람들 > 가카의 모습이 오버랩되다. 2 거짓 2012/01/06 697
    55167 (원글펑합니다.)8살짜리애가 학원에서 맞았다고 합니다. 6 8살 2012/01/06 1,416
    55166 쇼퍼백 추천해주세요 ,,,, 2012/01/06 715
    55165 진정한 엿배틀, 엿셔틀이 시작되었습니다. ㅋㅋㅋ 18 시인지망생 2012/01/06 15,025
    55164 계약기간 한달반 남기고 방빼라 하면 이사비용 청구 가능한가요? 6 ... 2012/01/06 2,024
    55163 시댁 외가쪽 호칭문의.. 3 궁금녀 2012/01/06 1,504
    55162 현재 아파트 전세 계약 1년이 유리할까요? 전세하락혹은.. 2012/01/06 1,056
    55161 남자 나이 40 중반... 17 ... 2012/01/06 6,322
    55160 방치된 5남매 보고서 화가나서 잠이 안와요 4 호루라기 2012/01/06 2,849
    55159 원글 지웠습니다. 38 과외 2012/01/06 9,311
    55158 애플 맥북 워런티 1 애플 맥북 2012/01/06 797
    55157 이상호 "국정원, 장자연 매니저와 수시접촉" 1 truth 2012/01/06 1,322
    55156 진한 갈색의 약식을 먹고 싶어요 7 약식 2012/01/06 2,165
    55155 한번도 영어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의 학습지 선택 1 영어 2012/01/06 678
    55154 정봉주 "나 구하려면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 주기를&qu.. truth 2012/01/06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