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물넷에 치아교정.. 어떨까요?
1. ..
'12.1.4 10:39 AM (1.225.xxx.31)늦은나이는 아니에요.
2. ㅣㅣ
'12.1.4 10:41 AM (221.148.xxx.131)저 33에 했어요. 만족합니다. 그때 안했더라면 사십이 넘은 지금도 고민하고 있을것 같네요.
3. 네
'12.1.4 10:43 AM (60.242.xxx.170)늦은나이아닌걸요 전 26에 했어요 ㅎㅎ
4. ..
'12.1.4 10:45 AM (116.126.xxx.24)저는 30살 넘어 했어요.
그나이면 적당한데 왜 반대하실까요?
지금 안하면 30살 넘어까지 고민할텐데 하세요.
저도 20대중반까지 덧니가 약간 있는정도였는데 후반넘어가고
애기 낳고 덧니가 더 심해졌어요.
치아가 가만있는게 아니라 움직이더군요.나쁜방향으로..
너무 심해져서 교정했어요.
근데 얼굴살 빠지고 치아 약해지는건 각오하셔야할듯..
얼굴살은 교정끝나면 돌아오니 괜찮아요.5. ...
'12.1.4 10:58 AM (112.149.xxx.54)저는 39에 했어요
하고 싶으면 일찍 하세요
그래야 예쁜 얼굴 오래 보지요6. ^^
'12.1.4 11:46 AM (119.197.xxx.71)써뤼에 했어요. 예전보다 의술도 더 좋아졌고 후딱 해치우세욤.
7. 하세요
'12.1.4 12:09 PM (114.203.xxx.189)늦게 할수록 돈과 시간이 더 걸림
우리딸 26세에 교정 시작했는데 조금이라도 빨리시킬걸 하고후회했어요
대학 다닐때만해도 나름 귀엽고 별로 거슬리지얺았는데 덧니는 나이먹을수록 더 심해졌어요 주변치아 통증도생기고...
결혼할때 교정기빼고 웨딩촬영하고 식치루고 다시끼우고 ...8. 일랑일랑
'12.1.4 12:30 PM (210.117.xxx.149)40대초반인저 이제 겨우 끝나갑니다. 절때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사람인상은 치아 가지런한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9. ..
'12.1.4 9:39 PM (211.208.xxx.201)치아건강이 좋지 않다는건 부정교합이 있으신가요?
충치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희 남편 부정교합입니다.
결론은 부정교합으로 잇몸에 이상이오면서 치아도 약해지고
충치도 잘 생기고...
결론은 후회하고있습니다.
옆에서 보구있는 사람으로써 늦은나이 아니니 하시라고 권하고싶네요.10. 몽이
'12.1.4 11:43 PM (114.203.xxx.193)ㅋ 전 34시작 35 에 마쳤고 이제 36입니다
11. ...
'12.1.10 3:44 PM (218.38.xxx.14)35인데 작년에시작.. 내년쯤 끝나겠죠..
안했으면 어쨌을까싶어요..
마흔넘어서도 했을듯...
친구엄마 환갑다되가는데도 하시던데요? 투명교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640 | 윗집 올라갔다 왔네요 3 | 방학 싫어 | 2012/01/09 | 1,423 |
57639 | 저는 아이가 말을 하는 게 아직도 신기해요. 매순간이 기쁨의 한.. 15 | .. | 2012/01/09 | 1,667 |
57638 | 내앞으로 새치기하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세요? 19 | 한소심 | 2012/01/09 | 3,333 |
57637 | 어린이집도 권리금 붙여 파는지 정말 몰랐어요. 11 | ,. | 2012/01/09 | 2,114 |
57636 | 1박2일이 강호동때문에 재미있었던게 아니었네요 58 | 쩜쩜 | 2012/01/09 | 10,909 |
57635 | 한솔 리듬동화 아시나요 1 | 바다짱 | 2012/01/09 | 819 |
57634 |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4 | 튀김광 | 2012/01/09 | 5,608 |
57633 | 2년 넘도록 만나면 돈 안내는 친구 9 | ... | 2012/01/09 | 4,578 |
57632 | 엄마 환갑 기념 여행 선물...도와주세요^^ | 새롬 | 2012/01/09 | 1,046 |
57631 | 투표하셨어요? | sukrat.. | 2012/01/09 | 421 |
57630 | 프랑스에서 쇼핑하기~ 3 | 언니가갔어요.. | 2012/01/09 | 1,665 |
57629 | 혹시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 혀니네로 | 2012/01/09 | 540 |
57628 | 왕십리에서 가까운 곳 아구찜 잘하는 집 10 | 아구찜 잘하.. | 2012/01/09 | 2,951 |
57627 | 브레인 수선생님 1 | yaani | 2012/01/09 | 1,200 |
57626 | 민주당 모바일 투표문자가 왔어요 2 | ㅇㅇ | 2012/01/09 | 681 |
57625 | 자동차 블랙박스 다들 다셨어요? 7 | ... | 2012/01/09 | 2,251 |
57624 | 부부상담 해보신분 추천해주세요 (강북) 4 | 컴대기 | 2012/01/09 | 1,575 |
57623 | 아가가 걱정돼서 병원가서 물어봤는데 의사쌤은 잘 안 봐주고 괜찮.. 2 | 냥 | 2012/01/09 | 1,037 |
57622 | 마사지 가격좀 봐주세요 4 | 청춘 | 2012/01/09 | 2,890 |
57621 | 딸, 딸 하는 이유가 자기 노후걱정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50 | 요즘 | 2012/01/09 | 11,054 |
57620 | 차 앞 범퍼가 많이 긁혔어요 5 | 비양심적인사.. | 2012/01/09 | 1,555 |
57619 | 유통기한 지난 소주 버려야 하나요? 7 | 궁금이 | 2012/01/09 | 5,498 |
57618 | 혹시...짜장면 보통으로 드시나요 곱배기로 드시나요? 6 | 질문이요 | 2012/01/09 | 1,247 |
57617 | 히히히...입이 근질 근질..^^자랑질 4 | 나꼼수 | 2012/01/09 | 2,040 |
57616 | 재산? 자기가 주고싶은 자식한테 주는데 뭐가 문제인가? 생각하세.. 31 | 아침 | 2012/01/09 | 3,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