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고수님들 항상 실패하는 제 요리...어찌합니까...

좌절금지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2-01-03 15:08:50

먼저 저 그리 요리젬병은 아닙니다.(남편은 항상 최고라고 해줍니다..흐음...)

밖에서 먹어보고온음식 대충 흉내내면 비슷하게 되는정도구요. 물론 키톡 고수님들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그냥저냥 밥반찬해먹는 주부이지요.

근데 이런제가 항상 실패하는 요리 몇가지가 있는데요. 당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 제가 좋아하는 요리라, 매번 실패하면서도 또해보고 또해보는데.....안되요.ㅠㅠㅠㅠ

제발 원인분석좀.....

 

1. 미역줄기볶음.

이거 식당가서 밥반찬으로 나오면 완전좋아하는데요. 제가 집에서하면 너무 비려서 못먹겠어요.

물에 담궈서 염분제거해서 바락바락 씻고 기름두르고 마늘넣고 볶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밖에서 파는건 뭐 다른걸 넣는걸까요? 왜 제가하면 그렇게 비린거죠???

 

2. 라자냐

콜린님 라자냐 한 서너번 한거 같은데요. 원 레시피대로 라자냐면 안 삶고 그대로 쓰기도 하고, 한번은 삶아서 써보기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면이 너무 딱딱해서 먹을수가 없어요. 안에 내용물만 대충 건져먹고 라자냐면들이 너무 딱딱해서 아주 중간것빼고는 못먹겠더라구요. 오븐을 너무 오래 돌린걸까요???? 위에 쿠킹호일덮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3. 쿠키

베이킹책에 쿠키레시피보고 반죽 정량그대로 해서 냉장고에 1시간정도 숙성시킨뒤 쿠키틀로 찍으려 꺼내보면

항상 너무 질어서 쓸수가 없네요.

어느정도 딱딱하게 굳어서 틀로 찍을수 있어야하는데, 제껀 너무 질고 손에 다 묻어서 틀로 찍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숟가락으로 떠서 모양없이 구웠답니다.ㅠㅠ

왜 제 쿠키반죽은 항상 질게 될까요? 정량 그대로 했거든요. 버터나 우유량을 확 줄이면 될까요?

 

이 세가지 요리에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IP : 118.91.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3 3:10 PM (211.237.xxx.51)

    미역줄기볶음은... 좀 바짝 볶아야 비린내가 안납니다.
    그리고 염분을 완전히 빼지 말고 적당히 빼야..그니까 간은 남기고 빼야 하고요..
    좀 오래 볶으세요..

  • 2. ..
    '12.1.3 3:17 PM (183.107.xxx.54)

    소금기 제거한 미역줄기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 해보세요.

  • 3. 라자냐
    '12.1.3 3:28 PM (1.245.xxx.111)

    삶지 않고 건면을 사용할경우 토마토 소스나 크림소스를 좀 넉넉하게 넣어야 해요..층층이 얇게 펴바르면 면이 잘 안익더라고요..

  • 4. ^^
    '12.1.3 4:15 PM (125.139.xxx.61)

    저희집에 요리책이 혜경쌤꺼 보라돌이맘님꺼 또 나물이네꺼..또또..몇권 있어요
    그런데 이상해요..그 요리책 보고 음식을 만들면 식구들이 안먹어요
    유밀하게 먹었던게 보라돌이맘님 양파닭
    소스나 양념 같은게 제입맛에도 안맞더라구요
    저는 쯔유나 침치액 비위 상해서 못먹겠던데 그런걸 사용하는 분도 있드만요
    두어번 사용하다 그냥 버렸네요..쓰고보니 딴소리 같네요 ㅎㅎ

  • 5. 하늘물빵
    '12.1.4 11:08 AM (118.37.xxx.218)

    제가 하는 방법 1- 미역줄기는 올리브유에 볶고 (일반 식요유보다는 비린내 제거에 효과가 있는듯) 마늘 충분히넣고 충분히 볶고 , 청주, 생강가루 좀 넣기,, 맛보고 조미료 개념으로 설탕 아주 쪼금... 그럼 비린내 안날꺼에요..

    쿠키는 설탕을 너무 많이 녹이면 안된데요.. 그러니까 크림화를 너무 많이 하면 안되는거죠..그래서 질척한 반죽인듯 싶은데.. 설탕을 다 녹이지 말고 님 생각에 좀 부족한듯 크림화해보세요...그리고 반죽도 대충 섞기.완전히 섞으면 딱딱한 쿠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63 피부질환 잘보는 병원 좀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2/02/01 1,394
69162 급하게 한복이 필요한데 싸게 구입할곳 어디일까요? 2 한복 2012/02/01 1,447
69161 여자나이 40대,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갖고 계신가요? 32 우리 2012/02/01 8,105
69160 챠일드 세이브-방사능을 걱정하는 카페 4 님들도 안들.. 2012/02/01 1,808
69159 책장을 주문해놓고왔는데... 1 은새엄마 2012/02/01 1,209
69158 쌍커플 재수술 하고 싶어요. ㅜㅜ ... 2012/02/01 2,087
69157 이런 우스운 일도 있었네요. 2 씁쓸한 헤프.. 2012/02/01 1,897
69156 이렇땐 어떠신가요 ? 친구의저건이.. 2012/02/01 1,144
69155 미샤 상설매장은 어디에 있나요? 3 미샤 2012/02/01 2,243
69154 환청/환시와 귀신들림의 차이점. 6 냠... 2012/02/01 7,216
69153 4계절중 겨울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ㅜ 14 mmmm 2012/02/01 2,827
69152 집에 손님 오는 거 어떠세요? 11 2012/02/01 5,052
69151 [원전]일본산 냉동고등어·냉장명태서 세슘 또 검출 2 참맛 2012/02/01 1,735
69150 박근혜, 기자들 향해 “촉새가 나불거려서…” 세우실 2012/02/01 2,868
69149 시립도서관예약도서 2 나이듦 2012/02/01 1,379
69148 5세여아 책 추천해주세요. 1 책읽어주자 2012/02/01 1,414
69147 자녀가 선천성 갑상선 질환인 분 계신가요? 1 에구 2012/02/01 1,821
69146 세계 최대 이단 사이비 종교의 몰락! safi 2012/02/01 1,815
69145 어제 백분토론 보다 궁금해서요.유지나 교수 원래 횡설수설하는 스.. 4 you 2012/02/01 2,863
69144 낼 손님이 오세요~ teresa.. 2012/02/01 1,986
69143 친정이 든든하신 분들, 남편이 함부로 못 하나요?,,,,,원글 .. 22 자존감 2012/02/01 6,076
69142 존경심 팍팍!! 4 남편 2012/02/01 1,755
69141 남자코트 댓글부탁 키작은사람 4 남자 2012/02/01 1,881
69140 잔병많은 4살 꼬맹이..면역력 강화에 무슨 음식이나 약이 좋을까.. 3 제이미 2012/02/01 2,343
69139 대파 화분에 심어놓고 먹으려고 하는데요, 흙 뭍지 않은 대파는 .. 9 대파 2012/02/01 2,799